광고

기업별


비즈니스
고용진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4년간 팔아 2조 수익"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  2019-10-06 16:02:41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최근 4년 동안 항공 마일리지 판매로 수익을 2조 원 가까이 거둔 것으로 확인됐다.

6일 국회 정무위원회 고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6년 부터 2019년 8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19개 카드사에 마일리지를 판매해 수익을 1조8079억 원 냈다.
 
▲ 대한항공의 보잉 '787-10' 항공기 이미지.

대한항공은 카드사 17곳에 789억1986만 마일리지를 팔아 수익 1조1905억 원을 거뒀으며 아시아나항공은 카드사 18곳에 562억1095만 마일리지를 판매해 6172억 원을 벌었다.

카드사는 항공사에서 마일리지를 미리 구매해 항공 마일리지가 적립되는 카드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에게 지급한다.

카드포인트를 항공 마일리지로 바꿔주기도 한다.

고용진 의원은 “항공사는 마일리지 판매대금을 제휴 카드사로부터 미리 받는 만큼 마일리지를 발행할수록 수익이 커지는 반면 소비자는 항공 마일리지 사용을 제약받고 있다”며 “항공 마일리지 유효기간을 없애고 마일리지와 현금으로 함께 결제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소비자가 권리를 쉽게 행사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문재인 지지율 44%로 약간 내려, 서울과 영남에서 부정평가 더 높아
·  김태년, 통합당의 '독재' 비판에도 민주당 '개혁입법' 강공 이어간다
·  이상직 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 후보 사퇴, "이스타항공 고용에 최선"
·  김종갑 한국전력 노동이사제 도입 의지보여, 재계의 강한 반대는 부담
·  김태년 “부동산시장 안정시켜 1가구 1주택 시대 만들겠다”
·  [채널Who] 포스코 철강 그 다음은? 최정우 종합소재회사 길을 닦다
·  신한금융 통합생명보험사 대표 누가 되나, 정문국 성대규 '선의의 경쟁'
·  '고밀재건축'에 서울 재건축조합은 냉담, 김현미 유인책 더 내놓을까
·  현대차 기아차, 인도 중국에서 예상보다 빠르게 판매회복 가능
·  티웨이항공 유동성 확보에 빨간불 켜져, 제2의 이스타항공 되나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전문 경력직 채용정보AD
임원급 채용
전문직 채용
30대 그룹사 채용
디지털 전문인재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