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이 3분기까지 기업공개시장에서 1위를 지켰다. 한국투자증권과 대신증권이 뒤를 이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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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블룸버그가 발표한 ‘2019년 누적 3분기 한국자본시장 리그테이블’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이 3분기까지 모두 9건의 기업공개를 주관해 1위에 올랐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NH투자증권 3분기까지 상장주관 1위, 한국투자증권 대신증권 뒤이어" height="169"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0/20191001115329_69298.jpe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1일 블룸버그가 발표한 ‘2019년 누적3분기 한국자본시장 리그테이블’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이 3분기까지 모두 9건의 기업공개를 주관해 1위에 올랐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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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의 3분기까지 점유율은 32.48%, 거래액은 6460억8400만 원이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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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리그테이블은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기업공개 건수를 집계한 결과이며 공모가 확정일을 기준으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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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3분기까지 SNK, 드림텍, 현대오토에버, 컴퍼니케이파트너스, 까스텔바작, 에이에프더블류, 에이스토리, 덕산테코피아 등의 상장을 마무리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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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기업공개시장에서 상반기까지 주춤했지만 3분기에만 상장주관 8건을 마무리하며 2위에 올랐다. 3분기까지 거래액은 2836억8100만 원, 점유율은 14.26%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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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이노테라피와 에코프로비엠 등을 코스닥에 상장시키며 3위를 차지했다. 거래액은 2148억5500만 원이고 점유율은 10.8%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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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는 3분기까지 기업공개시장에서 거래액 1981억7천만 원, 점유율 9.96%를 차지해 4위에 올랐다. 천보, 웹케시, 마이크로디지탈의 기업공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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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이 점유율 7.81%로 5위, 미래에셋대우가 점유율 7.42%로 6위를 보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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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관계자는 “미국과 중국 무역분쟁, 국내 주식시장 침체로 3분기 기업공개시장에서 조용한 분위기가 이어졌다”며 “3분기에 상장한 나노브릭, 네오크레마, 라닉스, 올리패스 등 많은 기업이 희망범위보다 낮은 공모가로 상장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