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병원 농협중앙회 회장이 2019년 5월15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린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ICAO) 집행위원회 및 국제포럼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농협중앙회> |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 서울비전은 미래 농업과 농촌을 위해 농업협동조합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농업의 발전과 농업인의 행복, 지역사회의 성장이 공존하는 것이 농업협동조합에서 바라는 농업의 미래다.” (2019/09/26,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ICAO) 서울 총회에서 서울비전을 선포하며)
“파주에 이어 연천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해 국내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농협은 민간방역기관으로 정부 방역 정책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 (2019/09/19,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막기 위해 특별방역대책을 발표하며)
“태풍을 막을 수는 없지만 농업인 피해를 빠르게 복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민족 최대 명절을 앞두고 태풍 피해로 근심이 큰 농업인에게 판로 확대, 일손지원, 농업시설 복구자금 지원 등 범농협 지원을 확대하겠다.” (2019/09/09,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피해를 본 전라남도 나주 배농가를 찾아 위로하며)
“일본의 수출규제로 어려움을 겪는 소재·부품·장비 분야 국내 기업을 응원하고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앞장서고자 공익적 펀드에 가입하게 됐다.” (2019/08/28, 농업인 단체장들과 ‘NH아문디 필승코리아 펀드’에 가입하며)
“지금까지 범농협 임직원들이 농가소득을 늘리기 위해 불철주야 온힘을 다해 노력했다. 올해 농산물 가격 하락 등 어려움이 많지만 농협 존재목적인 ‘2020년 농가소득 5천만 원 달성’을 위해 창의적 자세와 새로운 시각으로 최선을 다하자.” (2019/08/22, 2019 하반기 농축협 사업추진 설명회에서)
“대내외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농가소득 5천만 원을 앞당기는 것이 우리의 숙명이다. 청렴한 윤리경영의 실천과 함께 신뢰·투명·희생을 바탕으로 국민의 농협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 (2019/08/07, 대내외 리스크 관련 긴급 대책회의에서)
“농협은 국제협동조합연맹 글로벌 이사기관이자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ICAO)의 회장기관으로서 성공경험과 사업모델을 세계 농업협동조합들과 공유하고 전파하겠다. 농업인들의 복리를 높이고 농업 생산력을 키우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 (2019/07/28, 아리엘 구아코 국제협동조합연맹(ICA) 회장과 만나 농업 분야 협동조합의 협력방안을 논의하며)
“양파와 마늘은 낮은 가격 때문에 소비량 증대가 절실하다. 풍년에도 한숨 쉬는 농업인의 마음을 헤아려 마늘과 양파 소비에 적극 동참하기를 부탁한다.” (2019/07/26, ‘경남 양파 소비촉진을 위한 장아찌 담금 나눔행사’에서)
“국내 최대 점포망을 지닌 농협상호금융은 명실상부한 우리나라 최대 금융기관으로 농업인과 국가경제에 기여하며 성장해왔다. 앞으로도 미래 금융환경을 선도하고 지역 공동체 구성원에게 사랑받는 금융기관으로 도약하길 바란다.” (2019/07/19, 농협상호금융 50주년 기념식에서)
“귀농·귀촌을 희망하시는 분들과 농업농촌을 이끌어갈 미래세대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농업농촌의 비전을 확신하길 바란다. 성공적 귀농·귀촌을 통해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농업 발전에 기여해 청년실업도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 (2019/07/18, ‘2019 케이팜(K-FARM) 귀농·귀촌 박람회’에서)
“혈류론, 기울기론, 둠벙론이 잘 조합될 수 있도록 지렛대를 이용해 투명하고 신뢰받으며 희생할 수 있는 농협을 만들어 가겠다.” (2019/07/15, 상반기 종합경영 분석회의에서)
“지난해 폭염피해를 반면교사로 삼아 선제적 대응으로 농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각 지역본부 등 계통사무소에서 최선을 다해달라.” (2019/07/09, 여름철 폭염 및 가뭄에 따른 농업인 피해예방, 농산물 가격안정 등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지역본부장 화상회의에서)
“양파·마늘 소비촉진 릴레이 캠페인 1호 주자로 추천해 주셔서 감사하다. 농업인의 정성이 가득한 우리 양파와 마늘로 여름철 건강을 챙기고 농업인에게도 힘이 되어주길 바란다.” (2019/07/05, 양파·마늘 소비촉진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서)
“젊고 활기찬 대학생들이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 대학생 봉사단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농업·농촌의 가치를 전달하는 메신저로 꾸준히 육성하겠다.” (2019/06/25, 대학생 농촌봉사단 출정식에서)
“실패의 두려움 없이 스스로 쉼 없이 강해지는 ‘자강불식’으로 미래 농업에 파란을 일으키는 성공한 농업 경영자가 돼 달라.” (2019/06/15, 파란농부 2기 오리엔테이션에서)
“지역농산물 직매장을 통해 소비자에게 신선한 지역생산 농산물을 합리적 가격에 제공하고 농업인에게 안정적 판로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중소농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지역농산물 직매장을 꾸준히 확대하겠다.” (2019/05/30, ‘농업인 행복꿈틀! 로컬푸드 확대 추진 결의대회’에서)
“2018년 농가소득 4207만 원 달성은 지난 3년 동안 정부와 농업유관기관, 농협 임직원, 300만 명 농업인들이 함께 땀 흘리며 노력한 몸부림의 대가다. 농가소득 5천만 원 달성을 위해 10만 명 농협 임직원이 농업현장에서 뜨거운 열정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 (2019/05/23, ‘동심동덕 농가소득 추진 보고회에서)
“세계 농업협동조합 대표들과 지속가능한 농업의 필수조건인 중소농업인 육성을 두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다. 세계 농업협동조합의 대표기관인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ICAO)가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한 촉매가 되겠다.” (2019/05/17,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린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ICAO) 집행위원회 회의에서)
“이번 업무협약은 농산업 인재양성과 농업계고 학생 창농(創農) 지원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져 농산업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실질적 도움이 될 것이다. 앞으로도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면서 농산업 일자리 발굴과 살기 좋은 농촌 만들기에 꾸준히 노력하겠다.” (2019/05/03, ‘미래 농업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부-농림축산식품부-농협중앙회 업무협약식’에서)
“앞으로도 NH농협생명이 협동조합 정신과 보험의 숭고한 가치를 품고 조합원, 농업인, 고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등 생명보험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2019/04/25, 제31회 NH농협생명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이번 박람회가 귀농귀촌을 희망하시는 분들과 농업농촌을 이끌어갈 미래세대에게 농업농촌의 비전을 확신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청년실업도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 (2019/04/26, 2019 귀농귀촌 청년창업 박람회에서)
“올해 농가소득 기여 목표액을 1조1102억 원으로 책정하고 한 달에 두 차례씩 추진현황을 점검하겠다. 농업 경영비 절감을 위해 구매물량을 모아 비료가격을 지속적으로 인하하고 캡슐형 등 신제품을 개발하겠다. 2020년 농가소득 5천만 원을 달성하기 위해 6대 핵심역량별로 100대 과제를 설정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 (2019/04/15, 농협중앙회장 취임 3주년 간담회에서)
“농협은 그동안 도시와 농촌의 상생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들을 해왔다. 앞으로도 도시농협을 중심으로 도시민에게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알리고 생활 속 도시농업 문화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2019/04/10, 도시농업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에서)
“농협이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동원해 산불 피해농가 및 지역주민들이 하루빨리 재기할 수 있도록 농림축산식품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피해지역 복구에 최선을 다 하겠다. 농업인을 도와야 하는 곳은 언제, 어디든 달려가 농업인과 아픔을 함께 나누겠다.” (2019/04/09, 강원도 고성군 산불 피해지역을 방문해 농업인을 위로하며)
“한국 농협이 경험하고 있는 농업과 농촌문제는 한국에 국한된 것이 아니다. 한국 농협의 성공사례와 다른 국가 농협의 대처방안을 공유한다면 해법을 찾을 수 있다.” (2019/04/02,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ICAO) 회원기관 임직원 워크숍에서)
“농촌 일손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농작업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영농작업반 운영, 밭작물 농사일 대행 확대, 농업기술센터와 협업을 통한 신소득·특화작목 도입, 토양 개량사업 등을 진행하겠다. 영농 지원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농가소득을 증대하는데 힘을 합쳐야 한다.” (2019/03/14, 농업인 영농 지원 및 일손돕기 추진태세를 점검하기 위한 화상회의에서)
“제2회 전국동시 조합장 선거가 공명선거로 치러질 수 있도록 지도를 빈틈없이 준비하자.” (2019/02/18, 전국 검사역 워크숍에서)
“농협은 농협미래농업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청년농부사관학교 및 청촌 공간사업을 통해 청년 창업농 육성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 청년농업인 육성과 함께 농촌 융복합 산업화를 통한 농산물 고부가가치화에도 박차를 가해 농가소득 5천만 원을 달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2019/02/14, 2019년 제1차 농협미래농업추진위원회에서)
“NH멤버스를 통해 도시와 농촌 어디서든 농협의 다양한 혜택을 공유함으로써 농업인과 국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2019/02/08, 농협 멤버십 플랫폼 NH멤버스 출범식에서)
“방역에서 한 치의 오차, 작은 허점만 있어도 구제역은 하루아침에 급속하게 확산되고 심각하게 악화될 수 있다. 방역 공백, 방역 사각을 사전에 차단하고 농협의 전사적 방역역량을 총집결해 초동대응에 전력투구해야 한다.” (2019/01/29, 범농협 구제역 긴급방역 회의에서)
“경영협약은 농업인 조합원, 더 나아가 국민과 약속으로 반드시 지켜야 한다.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을 만들기 위해 동심동덕(同心同德)의 마음으로 다함께 정진하자.” (2019/01/28, 2019년 경영협약식에서)
“공판장은 농업인에게 안정적 판로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는 농산물 유통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농인의 땀이 깃든 농산물이 제값을 받아 ‘농가소득 5천만 원 시대’를 열 수 있도록 공판장 임직원이 합심해 힘을 보태 달라.” (2019/01/23, 농협구리공판장을 찾아 설 명절 수급상황을 점검하며)
“2019년에도 농가의 경영비 상승에 따른 농업소득 정체, 농산물 수급 불안의 반복, 폭염에 따른 재해 발생 등으로 농업부문 전망이 밝지 않은 상황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농업인단체가 한 마음 한 뜻으로 지혜를 모아 난관을 극복해 나가자.” (2019/01/18, 2019년 농업단체장과 신년간담회에서)
“2019년은 매우 중요하고 절박한 한 해다. 올해는 우리 농업인이 가장 필요로 하고 10만 농협인의 존재 가치로 삼아 매진해왔던 ‘2020년 농가소득 5천만 원 달성’의 가시적 교두보를 마련해야 한다. ‘변화와 혁신’의 동력을 이어가는 한편 그동안의 노력이 조직 내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야 한다. 농협이 농업인의 영원한 동반자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100년 농협의 토대’도 견고하게 구축해 나가야 할 것이다.” (2018/12/31, 2019년 신년사에서)
“UR, FTA 체결 이후 물밀 듯이 들어오는 수입산 축산물과 지속해서 발생하는 가축 질병, 축사 시설에 대한 민원 증가 등으로 축산업은 녹록치 않은 상황에 놓여 있다. 하지만 축산업은 농업생산액의 약 42%를 차지하는 핵심 분야로 농업·농촌이 발전하고 국민에게 양질의 단백질을 공급하기 위해서 반드시 육성해야 하는 필수산업이다.” (2018/11/05, 대한민국 축산업 진흥을 위한 입법 공청회)
“벼 수확기에 홍수 출하를 막기 위해 정부와 농협이 수매한 후 남은 전량을 매입하겠다는 배수진을 쳐서라도 추곡 수매가격 지지에 최선을 다하겠다. 쌀 소비를 획기적으로 늘려나가기 위한 쌀 가공식품의 개발과 판매 그리고 해외 수출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 농협인의 존재 가치는 농업인'이라는 정체성을 가슴에 안고 신뢰받는 농협으로 거듭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 (2018/10/16,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농협 국정감사)
“농민들이 지난 여름 폭염에도 불구하고 사투 끝에 황금들판을 이루어 냈지만 수확을 앞두고 일손부족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짧은 기간 수확을 해야하는 만큼 국민들이 일손돕기에 관심을 가져주시면 농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농협의 존재가치는 농가소득에 있다고 본다. 농민들의 생산비 절감과 소득 제고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반드시 잡도록 하겠다.” (2018/10/12, 범농협 집중 일손돕기 발대식 및 밭작물 농기계 전달식)
“그동안 농촌은 국민 먹거리를 책임지는 생명 창고로 인식되어 왔지만 최근 들어 도시인들의 힐링공간으로 어른들에게는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는 장소로, 아이들에게는 체험공간으로뿐만 아니라 환경보전, 농촌경관 제공, 홍수예방 등 다양한 공익적 가치를 가지고 있다. 미래를 지금 연구하지 않고, 미래의 먹거리를 지금 창출하지 않고는 농업·농촌을 살릴 방법이 없다. 국민들의 농업·농촌에 대한 지속적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 (2018/09/11, 2018 국회 농담축제)
“6조3천억 달러에 달하는 세계 식품시장은 IT와 자동차 시장을 합한 것보다 큰 규모다. 우리 기업들도 농업·농촌에서 새로운 가능성과 먹거리를 찾아야 한다. 우리 기업들이 보유하고 있는 수준 높은 정보통신기술(ICT), 사물인터넷(IoT) 관련 기술을 농업·농촌에 접목하면 새로운 기회와 시장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다.” (2018/07/21, 전경련 CEO 하계포럼 특강)
“전국의 농축협과 농협중앙회가 힘을 모아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을 함께 만들어야 한다, 이를 위해 협동조합의 정체성을 확립해야 하며 범농협 계열사 사이에 소통을 활성화하고 화합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야 한다.” (2018/04/12, 경기도 일산 킨텍스 컨벤션센터에서 ‘2018 농·축협 상생 컨퍼런스’를 열고)
“한국의 뛰어난 농업금융과 농업기술, 인도의 풍부한 자원과 노동력이 결합한다면 두 나라의 농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해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 인도처럼 성장 잠재력이 큰 해외시장을 개척해 농협의 미래 먹거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 (2018/03/01, 인도에서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아룬 자이틀리 재무부 장관을 만나)
“우리 농산물이 수급 불안정으로 제값을 받지 못하는 현실을 안타깝게 생각한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농업인이 땀 흘려 생산한 농산물이 제값을 받고 팔리며 농가소득이 5천만 원에 이르는 시대를 열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이 노력해야 한다.” (2018/01/15, 농협 토론회에서)
“2018년 경영방침은 환부작신(換腐作新)으로 세웠다. 낡은 것을 바꿔 새것으로 만든다는 뜻이다, 대내외 여건이 어렵다고 하더라도 환부작신의 자세로 모든 일에 임한다면 좋은 열매를 맺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중국과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 등 신흥시장을 대상으로 각 계열사 간 협조를 통해 농업인이 생산한 좋은 제품을 팔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 각국의 협동조합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면 해외 진출의 위험을 낮출 수 있을 것이다.” (2017/12/29, 신년사에서)
“한국의 농협과 중국의 공소합작총사는 ‘농업인 소득 증대 및 복지 증진, 농업의 경쟁력 강화’라는 공통의 목표를 가지고 있다. 한국과 중국 협동조합을 대표하는 두 기관이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두 나라의 농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2017/12/12, 중국 북경에서 ‘중화 전국공소합작총사’와 업무협약(MOU)을 맺으며)
“오랫동안 농협 직원들은 정체성 혼란을 겪었다. 협동조합의 가치와 원칙이 바닥까지 떨어졌다. 일반 기업과 다를 바 없이 농협의 이익 극대화에 매몰됐기 때문이다. 농협도 그저 은행이 아닌가, 농산물이나 비료를 파는 회사가 아닌가, 그렇게 생각해서는 농협의 미래가 없다. 농협이 협동조합이라면, 최대 이익이 아니라 꼭 필요한 만큼의 이익만 내야 한다. 농자재는 최저 가격으로 공급하고, 농산물은 높은 가격으로 구입해줘야 한다. 그래도 사업이익이 발생하면 조합원에게 이용배당으로 되돌려줘야 한다. 그래야 농협의 이익은 적어지더라도 농가소득이 올라갈 수 있다.”(2017/06/26, 한겨레21과 인터뷰에서)
"도시에서 제대로 된 직장에 취업하지 못할 바에는 농촌으로 가는 게 낫다. 그래서 농협에서 장학금을 주고 있다. 졸업한 뒤 실제로 농사를 지으면 컨설팅과 지원도 해준다. 그게 바로 농촌 일자리 창출이다. 농촌 일자리를 적극 창출해 농촌의 빈 공간에 젊은이들이 들어가도록 만들겠다. 정부의 일자리위원회에도 농협이 참여하고 있다. 농촌에는 절대적으로 희망이 있다." (2017/07/07, 문화일보와 인터뷰에서)
“농협은 인력과 금융 등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농가의 피해복구를 지원할 것이다. 농협은 기쁜 일이든 슬픈 일이든 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곳은 언제, 어디나 달려갈 마음의 준비가 돼 있다.” (2017/05/10, 산불로 피해를 본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과 삼척시 도계읍에 있는 농가를 방문한 자리에서)
“아침밥 먹자는 운동을 전개한다고 쌀 소비가 촉진되는 것은 아니다. 근본적 생산조절을 위한 연구단지를 만들고 전병과 같은 쌀 가공식품 개발, 밀가루 대체용 쌀가루 개발 등으로 쌀 공급과잉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2017/03/07,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
“국민소득 3만 달러 시대에도 우리 농민은 1만 달러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농협중앙회가 농업인의 소득향상과 농민을 위한 조직으로 변해야 한다. 중소기업인과 농민이 함께 손잡아야 한다. 농촌은 청년들이 꿈을 꾸며 살아갈 수 있는 터전으로 만들어 가겠다. 농협 역시 우리 중소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관심을 두고 지원하겠다.” (2016/02/26, 서울 중구 장충동 서울클럽에서 열린 한국중소기업경영자협회에서)
“농협의 주인은 농업인 조합원이다. 농업인 조합원을 중심으로 운영이 돼야 하고 조합원 눈높이에서 잘못됐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개선돼야 한다. 협동조합의 이념교육은 전 세계 10억 협동조합원을 대변하는 국제협동조합연맹(ICA)의 7대 원칙에서 볼 수 있듯이 조직을 이끌어 가는 중요한 원동력이다.” (2017/02/12, 매일경제와 인터뷰에서 직원들에게 협동조합 이념을 강조하는 이유를 묻자)
“임기 4년 중 1년은 대의원, 조합장 여러분 곁에 있겠다. 현장에 가서 200만 농민 조합원들이 믿고 농사지을 수 있는 농협을 만들겠다. 한국의 농협을 제게 맡겨주신 여러분들의 뜻이 어디 있는지 잘 알고 있다. 여러분의 고민거리를 해결하는 회장이 되겠다.” (2016/01/12, 제5대 민선 농협중앙회장으로 당선된 뒤)
“우리 국민 1인당 한 해 밀가루 소비량이 31.7kg에 이르는데 밀가루보다 쌀가루가 비싸니 수입밀가루를 국내산 쌀가루로 바꾸기 어렵다. 쌀가루를 잘 만들기 위해서라도 정부가 수입쌀을 팔아서 얻는 이익으로 쌀제분업체 적자를 보전해야 한다. 조합장으로 일할 때 쌀가루로 빵을 만들었지만 원가가 비싸 계속하기 어려웠다. 쌀가루로 학생들이 좋아하는 빵을 만들어 보겠다.” (2015/05/06, 내일신문과 인터뷰에서)
“우리나라의 모든 산업은 우리 농업을 딛고 컸다. 그러나 세계화가 진전되면서 농민들이 신음하고 있다. 이것을 알아주는 국민이 없는 실정이다. 앞으로 우리 국민들이 농업을 재조명하는 것을 보고 싶다.” (2014/08/25, 아주경제와 인터뷰에서)
“국내에서 생산된 식품을 수출하고 우수한 영농자재를 저렴하게 보급해 농가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2013/03/04, NH무역 대표이사 취임식에서)
“올해 쌀값 폭락을 막기 위해서는 당장 쌀 20만 톤 이상을 시장에서 격리해야 한다. 과잉생산된 물량을 조기에 시장에서 격리하고 이들 물량을 가공용 등으로 처분할 것을 확실히 명시하면 정책을 향한 신뢰도 쌓이고 쌀시장의 불안을 빨리 해소할 수 있다.
쌀 정책에 대해 대외적으로 자유무역을 표방하고 있는 미국도 쌀이 전체 경제나 농가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낮음에도 불구하고 시장경제 논리보다는 정치 논리와 농업인 정서에 맞도록 배려하고 있다는 것을 깊이 되새겨 봐야 한다.” (2010/04/16, 농민신문에 쌀값 급락에 대책을 기고하며)
“역대 중앙회장 중 몇몇 분은 비리문제로 구속되거나 중도에 하차하는 때가 많았다. 이제 더 이상 회장이 구속되고 농협이 사회적 비판의 대상이 되는 슬픈 역사를 되풀이하지 말아야 한다.” (2007/12/21, 오마이뉴스와 인터뷰에서)
“농협중앙회는 현재 신용사업 수익을 재원으로 지난해만 무이자 자금 1조4620억 원과 저리자금 2조2274억 원 등을 회원조합에 지원하고 있다. 신용사업이 독립법인으로 분리되면 결국 농업인 지원역량 감축과 조합원 실익 감소로 귀결될 가능성이 크다.” (2004/11/29, 국회에서 29일 열린 농업협동조합법중 개정법률안에 관한 공청회 발표자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