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경남도, 셀트리온 초청해 '항노화산업 클러스터'에 투자를 제안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19-09-25 14:10: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경남도, 셀트리온 초청해 '항노화산업 클러스터'에 투자를 제안
▲ 25일 경남도청에서 ‘항노화산업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셀트리온 초청 관계자 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경남도>
경남도가 헬스케어부문 진출을 준비하는 셀트리온에 지역 항노화 및 의료산업 투자를 제안했다.

경남도청은 25일 도정회의실에서 ‘항노화산업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셀트리온 초청 관계자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박성호 경남도 행정부지사, 기우성 셀트리온 대표이사 부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경남도는 셀트리온의 헬스케어 육성책과 연계한 투자를 제안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경남도는 김해시와 양산시를 주축으로 한 양방 항노화 의생명산업 기반 조성계획과 경남 동남권 의료산업 특화계획을 셀트리온에 설명했다. 

김해시는 최근 의생명·의료기기 강소연구개발특구로 지정됐다. 양산시에는 동남권 의생명 특화단지가 조성되고 있다.

경남도는 셀트리온 투자에 따른 다양한 지원제도도 소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성호 행정부지사는 “도내 고급 연구인력과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경남을 글로벌 혁신 의생명 클러스터로 구축할 것”이라며, “향후 셀트리온과 같은 바이오 선도기업을 유치해 경남도가 항노화산업의 메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은 5월 ‘비전 2030’을 발표했다. 2030년까지 40조 원을 투자해 글로벌 의약품시장에서 우위를 굳히고 4차 헬스케어산업에 진출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셀트리온은 ‘비전 2030’의 일환으로 ‘U-헬스케어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30년까지 10조 원을 들여 헬스케어 플랫폼 및 의료데이터, 인공지능을 개발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NH농협금융 지역주민 주도 마을기업 지원, 이찬우 "모범적 포용금융 모델"
롯데마트 국내 재배 열대·아열대 과일 판매, 신안 바나나·제주 레몬 5990원
GS25 3월 신선식품 사전예약 기획전, 삼겹목살 8900원 부채살 1만3900원
LG전자 인도 냉난방 전시회 'ACREX 2026' 참가, 종합 공조 설루션 선보여
하나금융 스탠다드차타드그룹 맞손, 함영주 "미래 금융서 시너지 창출"
LG전자 대표 류재철, 중국 상하이서 현지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애지봇' 방문
현대건설·현대제철, '부유식 해상풍력' 독자 모델 개발 협력하기로
삼성전자 노조 총파업 찬반 투표율 70% 돌파, 18일까지 진행
신한은행 지역 산업 특화 거점 마련하기로, 광주 '인공지능'·부산 '조선·방산'
시총 100대 기업 사외이사 작년 평균 급여 9122만 원, 1위 삼성전자 1억7850..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