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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철호 최광호, 울산과 한화도시개발 함께 KTX역세권 배후지역 개발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19-09-25 11: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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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철호 울산시장과 최광호 한화도시개발 대표이사 사장이 협력해 KTX 울산역세권 배후지역을 미래 산업단지 등 복합특화단지로 개발한다.

울산시청은 25일 울산시 울주군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한화도시개발, 울주군, 울산도시공사와 ‘KTX 역세권 배후지역 복합특화단지 조성사업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0902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송철호</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503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광호</a>, 울산과 한화도시개발 함께 KTX역세권 배후지역 개발
송철호 울산시장(왼쪽)과 최광호 한화도시개발 대표이사 사장(겸 한화건설 대표이사 사장).

송철호 시장, 최광호 사장, 이선호 울주군수, 성인수 울산도시공사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송철호 시장은 “KTX 역세권 배후지역에 고품격 산업·정주 기능을 갖춘 복합특화단지를 조성해 스마트 자족 신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송 시장은 10일 ‘울산형 일자리 창출 로드맵’의 일환으로 복합특화단지 조성사업을 발표했다.

KTX 울산역 근처인 울주군 삼남면 신화리 일대 153만㎡ 부지에 복합단지를 조성해 수소전기차, 생명공학(BT), 신재생에너지 등 미래 신산업을 유치한다는 계획을 내놨다.

한화도시개발은 도시개발사업과 산업단지 조성 등에 전문적 역량을 갖춘 민간 기업으로서 사업에 참여한다.

울산시 등 4개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복합특화단지 조성사업 적극 추진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특화산업 기업 유치 △특수목적법인(SPC) 설립 △사업 추진에 관한 행정적 지원 △기타 공동 발전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시에서 공공과 민간이 공동출자한 특수목적법인을 통해 도시개발사업이 추진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미래 산업기반을 조성하면서 지속가능한 새로운 일자리를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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