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이재용, 일본에서 럭비월드컵 참관 뒤 재계와 삼성 협력 논의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일본에 머물면서 일본 재계와 교류를 넓히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23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19일부터 이날까지 일본 출장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이재용, 일본에서 럭비월드컵 참관 뒤 재계와 삼성 협력 논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 부회장은 19일 사우디아라비아 출장을 마치고 귀국한 당일 저녁 일본으로 떠났다.

이후 20일 오전 삼성전자 일본법인 경영진으로부터 현지 사업현황을 보고받고 ‘2019 일본 럭비 월드컵’ 개회식과 개막전을 참관했다.

이 부회장의 참관은 럭비 월드컵 조직위원회 회장인 미타라이 후지오 캐논 회장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후지오 회장은 일본 재계단체인 게이단렌(경제단체연합회) 명예회장이기도 하다.

이 부회장은 개막전 참관 뒤에도 귀국하지 않고 일본에 머물며 대형은행, 반도체·통신업계 관계자들과 만나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 부회장이 일본 재계 관계자들을 두루 만나고 있다”며 “귀국 시점은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이 부회장의 일본 출장은 2019년 들어 세 번째다. 5월에는 사흘 일정으로 일본 도쿄를 방문해 NTT도코모, KDDI 등 통신업계 관계자를 만났고 7월에는 엿새 동안 일본을 방문해 현지 경영진들과 수출규제 대응방안을 모색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검찰 '1억 공천헌금' 강선우 의원에 징역 4년 구형, "공천 절차 신뢰 훼손"
신임 해양경찰청장에 하만식 남해청장 내정, 2계급 승진
STX 회생계획안 법원 인가 받아, 새 주인 범한산업 품으로
[오늘의 주목주] 삼성전기 주가 4%대 올라, 코스피 '미국 FOMC 경계심리'에도 6..
가상자산거래소 코빗 '디지털엑스'로 탈바꿈, 미래에셋 인수 뒤 브랜드 통합
LS전선 창사 37년 만에 '첫 파업', 노조 29일 전일 파업 예고
세계 반도체 시장 4년 뒤 2배로 성장 전망, BofA "인공지능 수요 둔화 안 보여"
삼성전자 회장 이재용, 방한 중인 일본 참의원 대표단과 협력 논의
[16일 오!정말] 이재명 "우리나라 잠시 혼란 겪었지만 국민 용기로 다시 평온 되찾아"
아모레퍼시픽 '고주파 신제품'으로 미용기기 다시 키운다, 김승환 외부기술 더하고 피부 ..
KoreaWho

댓글 (2)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allie
사랑해요 ♡♡♡
보고 싶어요 (i miss you)
   (2019-09-24 07:34:45)
allie
사랑해요 (엄청)   (2019-09-24 04:2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