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19일부터 이날까지 일본 출장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
이 부회장은 19일 사우디아라비아 출장을 마치고 귀국한 당일 저녁 일본으로 떠났다.
이후 20일 오전 삼성전자 일본법인 경영진으로부터 현지 사업현황을 보고받고 ‘2019 일본 럭비 월드컵’ 개회식과 개막전을 참관했다.
이 부회장의 참관은 럭비 월드컵 조직위원회 회장인 미타라이 후지오 캐논 회장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후지오 회장은 일본 재계단체인 게이단렌(경제단체연합회) 명예회장이기도 하다.
이 부회장은 개막전 참관 뒤에도 귀국하지 않고 일본에 머물며 대형은행, 반도체·통신업계 관계자들과 만나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 부회장이 일본 재계 관계자들을 두루 만나고 있다”며 “귀국 시점은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이 부회장의 일본 출장은 2019년 들어 세 번째다. 5월에는 사흘 일정으로 일본 도쿄를 방문해 NTT도코모, KDDI 등 통신업계 관계자를 만났고 7월에는 엿새 동안 일본을 방문해 현지 경영진들과 수출규제 대응방안을 모색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4연임 성공한 대상 오너가의 '믿을맨', 담합 리스크 극복 등 승계 발판 마련 집중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3031707_17693.jpg)
![현대전자 출신 '포스트 이석희', HBM 신화의 주역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6182705_35051.jpg)
!['친명계' 경기 시흥 지역구 6선 중진, 개헌 추진하다 '말실수'로 곤혹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4211547_155912.png)
![게임산업 1세대 홍보 전문가, 글로벌 투자 포트폴리오 새 성장동력 확보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0124739_2395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