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1563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도진</a> IBK기업은행장이 정부의 중소기업 지원정책에 발맞춰 우수한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쪽으로 IBK기업은행의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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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지원에 특화한 IBK기업은행 본연의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정책금융기관으로서 민간금융 분야 투자 활성화도 유도하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1563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도진</a>, 중소기업 육성정책에 발맞춰 IBK기업은행 역할 키워"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9/20190923153050_18413.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1563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도진</a> IBK기업은행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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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부 정책방향에 맞춰 중소기업에 금융지원이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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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최근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지원 정책과 규제완화 등 방안을 잇따라 발표하며 중소기업이 신산업 경쟁력 강화에 핵심이 될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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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반도체와 바이오, 미래차와 핀테크 등 주요 신산업 분야에서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을 키우는 일이 국가 경쟁력 강화에 중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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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금융지원을 주로 책임지는 IBK기업은행의 역할도 이런 기조에서 갈수록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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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은 22일 정부가 선정한 전략산업과 핵심 신산업을 담당하는 중소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1265억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했다고 발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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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산업분야 혁신기술을 보유한 기업에 투자하는 1조 원 규모의 ‘IBK동반자펀드’도 올해부터 3년 동안 운용되며 중소기업의 자금조달에 기여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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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관계자는 “대출지원이나 투자참여에 그치지 않고 혁신기업을 주도적으로 발굴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투자가 본격적으로 이뤄지기 시작하면 규모가 더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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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이 정부 정책방향에 맞춰 신산업 분야 중소기업에 투자를 확대하는 것은 민간금융 분야의 투자 활성화를 유도하는 측면에서도 중요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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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금융당국이 중소기업에 금융지원 활성화를 목표로 규제환경 등에 변화를 추진하고 있지만 아직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투자는 상대적으로 위축된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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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서 김 행장이 IBK기업은행의 중소기업 투자를 적극적으로 주도하고 실행해 선례를 남긴다면 민간금융업체도 점차 투자 확대에 가세할 가능성이 높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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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233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은성수</a> 금융위원장은 9월 초 취임사에서 “정책금융기관은 축적된 경험과 자본력으로 민간금융이 선뜻 나서기 어려운 분야에 선도적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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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김 행장이 IBK기업은행에서 우수한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육성을 주도해 민간금융도 적극적으로 투자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해온과 같은 맥락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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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은 새로 조성한 펀드를 활용해 혁신기술을 보유한 기업과 신성장사업을 선도하는 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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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투자수익을 거두는 것은 물론 중소기업 성장과 고용창출에도 기여하겠다는 목적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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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산업분야 우수기술을 갖춘 중소기업에 IBK기업은행의 금융지원이 성과를 내고 민간금융 투자도 더 활발해진다면 중장기적으로 국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가능성도 높아진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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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행장은 최근 창립기념식에서 “IBK기업은행의 존재가치와 역할은 중소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것”이라고 말하며 국가 경제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