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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최영무 삼성화재 대표이사 사장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  2019-09-23 1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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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체
  • 활동공과
  • 비전과 과제
  • 평가/사건사고
  • 경력/학력/가족
  • 어록
▲ 최영무 삼성화재 대표이사 사장.

◆ 생애

최영무는 삼성화재 대표이사 사장이다.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에 대비하면서 삼성화재의 보수적 경영기조를 혁신하고 영업력을 끌어올리는 데 힘쓰고 있다. 

1963년 2월25일 경기도 의정부에서 태어났다. 

고려대학교 식물보호학과(현 생명공학부)를 졸업했다.

안국화재에 공채로 입사했다. 대리점 영업부와 지점 등 현장에서 보험 실무를 익혔고 인사팀장을 거쳐 전략영업본부장, 자동차보험본부장으로 일했다. 

삼성그룹 차원의 최고경영자 세대교체 흐름에 따라 안민수 전 삼성화재 대표이사가 사퇴하면서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삼성화재 전신인 안국화재에 입사해 30년 넘게 근무하고 있을 뿐 아니라 삼성화재에서 공채로 입사해 대표이사까지 오른 유일한 인물이다.

삼성화재 직원 대부분을 대상으로 ‘끝장토론’이 가능할 만큼 모든 업무에 밝다. 따뜻한 분위기를 만드는 유머도 잘 구사한다.  

영업, 기획, 인사 등 업무 전반을 두루 경험한 실무형 경영자다.

◆ 경영활동의 공과

△수익성 좋은 장기 인보험 판매 강화 위해 온힘 
삼성화재는 자동차보험시장의 성장 정체와 보험업황 불황 등의 영향을 받아 2019년 상반기에 부진한 순이익을 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최영무는 암보험이나 질병보험 등 장기 인보험 판매량을 늘리는 데 힘쓰고 있다. 

삼성화재는 2019년 8월 뇌혈관질환과 유사암의 진단비를 2천만 원에서 3천만 원으로 높여주는 판촉행사를 벌였다. 7월부터 행사를 진행했지만 신계약 성적이 기대에 못 미치자 기간을 늘린 것이다. 

장기인보험은 사망·상해·입원 등 생명과 관련한 보험사고가 났을 때 피보험자에게 보험금을 돌려주는 보장성보험의 한 종류로 자동차보험이나 일반보험에 비해 수익성이 높은 보험으로 꼽힌다. 

다만 생명보험사가 장기 인보험시장에서 확고한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어 삼성화재가 이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기가 쉽지는 않아 보인다. 
▲ 삼성화재 실적.
△삼성화재 다이렉트보험 성과 유지 
최영무는 삼성화재의 모바일 및 온라인상품 가입채널인 ‘다이렉트보험’을 위주로 이 시장에서 독보적 1위를 지켜오고 있다. 

2019년 1분기 기준 삼성화재가 온라인 및 모바일을 통해 얻은 원수보험료는 5359억 원으로 이는 국내 10곳 손해보험사가 거둔 원수보험료 8766억 원 가운데 60%를 넘는 수준이다. 

삼성화재는 다른 보험사보다 한발 앞서 사이버공간을 통한 보험상품 판매를 시작했는데 최영무가 TV광고, 보험권유 전화를 중단하는 ‘콜프리정책’ 등을 통해 이런 효과를 잘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채널로 고객 모집 활성화 
최영무는 삼성화재가 강점을 갖춘 온라인채널을 통해 고객을 모으는 데도 힘쓰고 있다. 고객 모집 수단으로서 건강증진 플랫폼 '애니핏'과 포인트제도 등을 활용하고 있다.

애니핏은 걷기, 달리기, 등산 등 일상에서 간편히 할 수 있는 운동을 하면서 정해진 목표를 달성하면 포인트를 주는 삼성화재의 건강증진서비스다. 삼성화재 건강보험에 가입한 만 15세 이상 고객이면 누구나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 서비스에 가입할 수 있는 고객은 약 380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삼성화재는 보험상품에 가입하거나 애니핏을 통해 포인트를 쌓을 수 있는 정책도 마련하고 있다. 적립된 포인트는 보험료 결제 또는 삼성화재 포인트몰에서 상품과 서비스를 구입할 때 사용할 수 있다. 1포인트는 1원과 동일하며 유효기간은 3년이다.

△해외사업 강화
최영무는 사실상 포화상태에 이른 국내 손해보험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삼성화재의 해외사업 확대에 힘쓰고 있다. 삼성화재는 2019년 9월 기준으로 8개 국가에 해외법인을 두고 일본 인도 러시아에 사무소를 개설했다.

삼성화재는 2019년 5월 영국 현지 보험사 캐노피우스의 모기업인 포투나톱코 유한회사에 1700억 원을 전략적 투자하기로 결정하면서 영국 로이즈시장에 진출하게 됐다. 로이즈시장은 고도의 위험물량 인수에 특화된 글로벌 보험시장이다. 

최영무는 로이즈시장 진출과 관련해 "글로벌 보험사의 경영에 실질적으로 참여해 선진회사의 역량을 이른 시일 안에 국내 경영에도 접목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향후 다른 해외 국가에서도 조인트벤처 설립이나 현지 회사의 인수합병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도 세웠다.  
 
▲ 삼성화재는 2018년 4월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8년 고객만족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최영무 삼성화재 사장(왼쪽에서 네 번째)이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삼성화재>
△삼성화재 주식 매입
최영무는 2018년 6월5일 삼성화재 주식 200주 5040만 원어치를 매수했다. 최영무는 기존 보유하고 있던 3주에 더해 모두 203주를 보유하게 됐다.

최영무는 2012년 10월 삼성화재 주식 3주를 산 뒤 주식을 매입하지 않다가 대표이사로 선임되고 나서 2개월여 만에 삼성화재 주식을 매입했다.

최영무는 자사주를 사들이면서 책임경영 의지를 나타낸 것으로 풀이됐다. 당시 삼성화재 주가는 2018년 6월1일 장중에 24만9500원까지 떨어져 52주 신저가를 다시 쓰는 등 부진한 흐름을 나타냈다.   

△소비자 만족 강화에 힘써
최영무는 2018년 3월 취임한 뒤 최우선 과제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는 일을 제시했다. 구체적 수단으로 2005년부터 운영되던 고객패널 제도를 2018년 6월부터 모바일채널에도 적용했다. 

삼성화재 고객패널은 약 4개월 동안 직접 서비스를 체험하면서 고객이 불편을 느낄 수 있는 업무 절차나 서비스 개선 아이디어를 제시한다. 활동을 마무리하는 고객패널 발표회에는 대표이사 및 주요 경영진, 관련 부서장 등도 모두 참석한다. 이 고객패널 제도를 통해 2018년 6월까지 제시된 640여 건의 과제 가운데 약 85%가 개선됐다.

삼성화재는 모바일 고객패널의 수를 점진적으로 늘리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기존에 운영하던 소비자보호위원회와 고객권익보호위원회의 역할 강화에도 힘을 싣고 있다. 

이런 노력 등에 힘입어 삼성화재의 보유계약 10만 건당 민원건수는 2018년 기준 7.83건으로 2017년 8.97건에서 상당수 줄었다. 같은 기간 보험금 부지급율은 2.35%에서 1.85%, 불완전판매비율은 0.17%에서 0.09%로 떨어졌다.

△최영무, 삼성화재 대표이사에 올라
2017년 말부터 시작된 삼성그룹 계열사들의 사장단 인사에서 60대 사장들이 자진해서 퇴진하고 50대 사장들이 전면에 나서는 ‘세대교체’가 이뤄졌다. 삼성화재에도 그 기조가 이어져 안민수 전 대표이사 사장이 임기 도중에 사퇴했고 그 자리에 최영무가 올랐다. 

최영무는 전신인 안국화재 시절부터 2017년 현재까지 30년 동안 삼성화재에 계속 근무해 왔다. 최영무가 대표이사 사장을 맡게 된 점을 놓고 삼성그룹이 금융계열사 최고경영자 인선에도 ‘변화 속의 안정’을 도모했다는 말이 나왔다.

삼성 금융계열사는 현재 보험업법 개정, 금융그룹 통합감독, 삼성전자 지분 정리 문제 등 산적한 과제들이 많기 때문에 변화보다는 조직의 안정이 중요하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 비전과 과제

최영무는 독립보험대리점(GA) 위주로 공격적 정책을 펼치고 있는 메리츠화재의 추격에 대응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메리츠화재는 독립보험대리점 소속 설계사를 대상으로 장기인보험시장에서 공격적 시책정책을 펼친 데 힘입어 점유율을 빠르게 늘리고 있다. 

이에 따라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는 삼성화재가 입지를 위협받을 상황에 놓여 있다. 

최영무는 2022년 도입될 새 국제회계기준(IFRS17)을 앞두고 재무건전성을 확보하는 것 역시 시급한 과제로 안고 있다. 

IFRS17이 도입되면 보험 부채를 시가로 평가하기 때문에 보험사 부채규모가 지금보다 크게 늘어나게 된다. 이렇게 보험 부채가 급증하면 지급여력(RBC) 비율도 하락한다. RBC비율은 가용자본을 요구자본으로 나눈 수치로 낮을수록 보험사의 건전성에 빨간불이 켜진다.

삼성화재는 업계 1위사로 재무 건전성 역시 최상위권에 있지만 IFRS17이 완전히 적용되면 지금보다 지급여력 비율이 떨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최영무는 금융그룹 통합감독제도에도 대비해야 한다. 

삼성화재는 삼성그룹 금융 계열사로서 삼성생명, 삼성증권, 삼성카드, 삼성자산운용 등과 함께 금융그룹 통합감독제도를 적용받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2018년 7월부터 삼성그룹, 한화그룹, 교보생명, 미래에셋금융그룹, 현대자동차그룹, 롯데그룹, DB그룹(옛 동부그룹)을 대상으로 금융그룹 통합감독 모범규준을 시범적으로 적용하고 있다. 

이 그룹들의 금융계열사 97곳은 앞으로 위험관리체계, 자본 적정성, 내부거래와 위험 집중, 비금융 계열사와 동반 부실화될 가능성 등을 금융위와 금감원으로부터 점검받는다.

금융그룹 통합감독제도는 그룹의 비금융 계열사의 부실이 금융 계열사로 파급되지 않도록 하는 것을 뼈대로 삼기 때문에 삼성전자 등 비금융 계열사 지분을 대거 보유하고 있는 삼성생명과 삼성화재에 큰 타격이 예상된다. 

삼성화재와 삼성생명은 ‘지배구조 개편’의 요구와도 맞물려 삼성전자 지분 매각 압박을 받고 있다.  

삼성화재와 삼성생명이 삼성전자 지분을 대거 매각한다면 삼성 계열사와 오너일가가 보유한 삼성전자 지분율이 낮아져 경영권에 위협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쉽사리 지분을 처분하지 못하고 있다.  
▲ 최영무 삼성화재 대표이사 사장(왼쪽)이 2019년 5월2일 영국 로이즈 캐노피우스 본사에서 열린 삼성화재·캐노피우스 파트너십 계약 체결 후 마이클 왓슨 캐노피우스 회장과 악수하고 있다. <삼성화재>
◆ 평가

삼성화재의 전신인 안국화재에 입사한 뒤 삼성화재에서만 30년 넘게 근무했다. 내부 승진으로 삼성화재 대표이사에 오른 인물은 최영무가 유일하다. 

최영무는 자산운용을 제외하고 삼성화재 안에서 경험해보지 않은 업무가 없다고 할 정도로 보험업에 정통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보험업에 대한 이해도가 뛰어난 만큼 그가 취임했을 당시 삼성화재 구석구석의 미진한 사안을 세심하게 보완해나갈 것이라는 기대를 받았다. 

삼성화재 거의 모든 직원을 상대로 ‘끝장토론’을 벌일 수 있을만큼 모든 업무를 꿰뚫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화재 인사팀장으로 있을 때에는 공정한 인사정책으로 회사 외형 확대와 내실 확충에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도 받았다. 

업무를 대할 때 냉철하지만 유머로 따뜻한 분위기를 만드는 것으로 전해진다. 

2005년 프로배구 원년부터 삼성화재 블루팡스의 부단장을 역임했다. 4차례의 V리그 우승에 실질적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경주 최씨다. 취미로 독서와 골프를 즐긴다.  

신장은 175cm이고 체중은 77kg이다. 혈액형은 O형이다.  
▲ 최영무 삼성화재 대표이사 사장.
◆ 사건사고

△자동차보험료 두 차례 인상해 ‘논란’
삼성화재는 2019년 자동차보험료를 두 차례 인상하면서 금융당국과 곤란한 관계에 놓이게 됐다. 

자동차보험료는 소비자 물가와 직접적 연관이 있는 데다 일년에 두 차례 자동차보험료를 올리는 것은 이례적 사건으로 꼽히기 때문이다. 

금감원은 공식적으로는 보험료 산정을 두고 보험사 자율에 맡기고는 있지만 소비자보호라는 가치를 앞세워 자동차보험료 산정에 다소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보인다. 

삼성화재는 2019년부터 육체노동 가동연한 기준이 60세에서 65세로 늘어난 데다 중고차를 판매할 때 시세 하락에 따른 보상범위가 확대된 데 따라 자동차보험료 인상을 단행한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화재가 2019년 하반기 세 번째 자동차보험료 인상을 실시할 수 있다는 얘기도 나온다.

다만 삼성화재가 업계에 미치는 영향력이 큰 데다 금융당국이 손해보험사들의 보험료 인상 움직임을 주시하고 있어 쉽지는 않아 보인다. 

최종구 전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2018년 간부회의에서 생활물가 인상으로 국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자동차보험료 인상폭이 과도하지 않도록 손해보험사들과 협의해 나가겠다는 뜻을 보이기도 했다. 

△삼성화재의 삼성전자 보유지분 매각
삼성화재는 2018년 5월31일 삼성전자 주식 401만6448주를 시간외대량매매(블록딜)방식으로 2060억 원에 매각했다. 이에 따라 삼성화재가 보유한 삼성전자 지분율은 1.42%에서 1.38%로 0.04%포인트 떨어졌다.

이날 삼성생명도 삼성전자 주식 2298만3552주(1조 원 어치·지분율 0.31%)를 매각했다. 두 회사는 '금융산업 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의 시행에 앞서 선제적으로 지분을 정리했다. 이 법률은 금융사가 다른 계열사의 의결권 있는 주식을 10% 이상 보유하려면 금융위원회의 사전승인을 받아야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삼성화재는 2018년에 2017년과 비슷한 수준의 매출(원수보험료)을 거뒀고 순이익도 1.4% 늘어나는 데 그쳤다. 그러나 삼성전자 지분의 매각대금이 실적에 반영되면서 투자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6.8% 증가했다. 

△자동차 정비업체와 갈등
2017년 3월 제주 지역 자동차 정비업체들은 삼성화재가 정상적으로 자동차보험 수리비를 지급하지 않아 정비 품질이 떨어지고 소비자들의 불만이 지속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은 “삼성화재는 손해사정회사를 통해 정비사업자들과 임의계약을 맺고 보험금 후려치기, 임의 삭감 등의 갑질을 일삼아 왔다”며 “이에 따라 업체마다 지급해야 할 장기 미수보험금이 쌓여 있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화재는 2010년 국토교통부가 내놓은 요금 기준을 준수해 정당하게 자동차보험 수리비를 지급하고 있으며 자동차보험 수리비를 높이면 소비자의 보험료가 인상된다는 태도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은 최영무의 취임 이후인 2018년 11월에도 기자회견을 열어 손해보험사들이 자동차 정비요금을 책정하는 과정에서 부당행위를 벌이고 있다며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  최영무 삼성화재 대표이사 사장(맨 왼쪽), 유은혜 교육부 장관(가운데), 이수성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이사장이
2019년 4월19일 오후 세화여자중학교에서 장애공감 교육·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삼성화재>
◆ 경력

1987년 삼성화재의 전신인 안국화재에 공채로 입사했다. 

2005년 삼성화재 인사팀 팀장(상무)이 됐다. 

2005년 삼성화재 블루팡스 부단장을 맡았다. 

2010년 12월 전무로 승진했다.

2011년 삼성화재 전략영업본부 본부장에 올랐다. 

2013년 삼성화재 자동차보험본부 본부장으로 일했다. 

2014년 12월 삼성화재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2018년 2월 삼성화재 사장에 올랐다. 

2018년 3월 삼성화재 대표이사가 됐다. 

◆ 학력

1981년 서울 충암고를 졸업했다.

1985년 고려대학교 식물보호학과를 졸업했다.

2006년 고려대학교 노동대학원을 수료했다.

2012년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 AMP과정을 수료했다.

◆ 가족관계

형 최영정씨는 포유투어 대표이사다. 

◆ 상훈

◆ 기타


2019년 상반기 급여로 3억6400만 원, 상여로 3억2900만 원을 받았다. 기타 근로소득은 1200만 원이었다. 

2018년 급여로 6억8200만 원, 상여로 10억2백만 원을 수령했다. 

1987년 학사장교(ROTC) 23기로서 육군 중위로 군복무를 마쳤다. 

◆ 어록

“글로벌 보험사의 실질적 경영참여를 통해 선진사들이 가지고 있는 역량을 빠른 시간 내에 접목하겠다. 경쟁력 있는 글로벌 손보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미래 준비를 철저히 해 나가겠다.” (2019/05/02, 삼성화재의 영국 보험시장 진출을 꾀하며)

“올해 보험산업은 양적 질적 기반 약화가 우려된다. 악화하는 경영환경 속에서도 혁신과 소통을 통해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 (2019/01/02, 2019년 신년사에서)

“경쟁력을 차별화할 수 있는 영역을 추가로 발굴하겠다. 판매 채널별 특화 영업전략도 확대 전개한다.” (2019/01/02, 2019년 신년사에서)

“일반보험과 관련해 그동안 지속된 사업구조를 개선하고 신성장동력을 발굴하겠다. 해외사업 수익구조 안정화에도 주력하겠다.” (2019/01/02, 2019년 신년사에서)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안정성이 크게 높아지고 수출산업도 성장 둔화세가 현실화하고 있다. 보험업의 성장 정체로 업체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단 한 명의 가입자를 늘리기도 쉽지 않다.” (2018/03/26, 삼성화재 대표이사 사장으로 취임하면서)

"봉사활동은 삼성화재가 그동안 고객으로부터 받은 사랑을 우리가 있는 사회에 다시 환원하는 일이다." (2006/02/27, 삼성화재 '2006 삼성애니카봉사단' 발대식에서) 

◆ 경영활동의 공과

△수익성 좋은 장기 인보험 판매 강화 위해 온힘 
삼성화재는 자동차보험시장의 성장 정체와 보험업황 불황 등의 영향을 받아 2019년 상반기에 부진한 순이익을 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최영무는 암보험이나 질병보험 등 장기 인보험 판매량을 늘리는 데 힘쓰고 있다. 

삼성화재는 2019년 8월 뇌혈관질환과 유사암의 진단비를 2천만 원에서 3천만 원으로 높여주는 판촉행사를 벌였다. 7월부터 행사를 진행했지만 신계약 성적이 기대에 못 미치자 기간을 늘린 것이다. 

장기인보험은 사망·상해·입원 등 생명과 관련한 보험사고가 났을 때 피보험자에게 보험금을 돌려주는 보장성보험의 한 종류로 자동차보험이나 일반보험에 비해 수익성이 높은 보험으로 꼽힌다. 

다만 생명보험사가 장기 인보험시장에서 확고한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어 삼성화재가 이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기가 쉽지는 않아 보인다. 
▲ 삼성화재 실적.
△삼성화재 다이렉트보험 성과 유지 
최영무는 삼성화재의 모바일 및 온라인상품 가입채널인 ‘다이렉트보험’을 위주로 이 시장에서 독보적 1위를 지켜오고 있다. 

2019년 1분기 기준 삼성화재가 온라인 및 모바일을 통해 얻은 원수보험료는 5359억 원으로 이는 국내 10곳 손해보험사가 거둔 원수보험료 8766억 원 가운데 60%를 넘는 수준이다. 

삼성화재는 다른 보험사보다 한발 앞서 사이버공간을 통한 보험상품 판매를 시작했는데 최영무가 TV광고, 보험권유 전화를 중단하는 ‘콜프리정책’ 등을 통해 이런 효과를 잘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채널로 고객 모집 활성화 
최영무는 삼성화재가 강점을 갖춘 온라인채널을 통해 고객을 모으는 데도 힘쓰고 있다. 고객 모집 수단으로서 건강증진 플랫폼 '애니핏'과 포인트제도 등을 활용하고 있다.

애니핏은 걷기, 달리기, 등산 등 일상에서 간편히 할 수 있는 운동을 하면서 정해진 목표를 달성하면 포인트를 주는 삼성화재의 건강증진서비스다. 삼성화재 건강보험에 가입한 만 15세 이상 고객이면 누구나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 서비스에 가입할 수 있는 고객은 약 380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삼성화재는 보험상품에 가입하거나 애니핏을 통해 포인트를 쌓을 수 있는 정책도 마련하고 있다. 적립된 포인트는 보험료 결제 또는 삼성화재 포인트몰에서 상품과 서비스를 구입할 때 사용할 수 있다. 1포인트는 1원과 동일하며 유효기간은 3년이다.

△해외사업 강화
최영무는 사실상 포화상태에 이른 국내 손해보험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삼성화재의 해외사업 확대에 힘쓰고 있다. 삼성화재는 2019년 9월 기준으로 8개 국가에 해외법인을 두고 일본 인도 러시아에 사무소를 개설했다.

삼성화재는 2019년 5월 영국 현지 보험사 캐노피우스의 모기업인 포투나톱코 유한회사에 1700억 원을 전략적 투자하기로 결정하면서 영국 로이즈시장에 진출하게 됐다. 로이즈시장은 고도의 위험물량 인수에 특화된 글로벌 보험시장이다. 

최영무는 로이즈시장 진출과 관련해 "글로벌 보험사의 경영에 실질적으로 참여해 선진회사의 역량을 이른 시일 안에 국내 경영에도 접목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향후 다른 해외 국가에서도 조인트벤처 설립이나 현지 회사의 인수합병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도 세웠다.  
 
▲ 삼성화재는 2018년 4월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8년 고객만족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최영무 삼성화재 사장(왼쪽에서 네 번째)이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삼성화재>
△삼성화재 주식 매입
최영무는 2018년 6월5일 삼성화재 주식 200주 5040만 원어치를 매수했다. 최영무는 기존 보유하고 있던 3주에 더해 모두 203주를 보유하게 됐다.

최영무는 2012년 10월 삼성화재 주식 3주를 산 뒤 주식을 매입하지 않다가 대표이사로 선임되고 나서 2개월여 만에 삼성화재 주식을 매입했다.

최영무는 자사주를 사들이면서 책임경영 의지를 나타낸 것으로 풀이됐다. 당시 삼성화재 주가는 2018년 6월1일 장중에 24만9500원까지 떨어져 52주 신저가를 다시 쓰는 등 부진한 흐름을 나타냈다.   

△소비자 만족 강화에 힘써
최영무는 2018년 3월 취임한 뒤 최우선 과제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는 일을 제시했다. 구체적 수단으로 2005년부터 운영되던 고객패널 제도를 2018년 6월부터 모바일채널에도 적용했다. 

삼성화재 고객패널은 약 4개월 동안 직접 서비스를 체험하면서 고객이 불편을 느낄 수 있는 업무 절차나 서비스 개선 아이디어를 제시한다. 활동을 마무리하는 고객패널 발표회에는 대표이사 및 주요 경영진, 관련 부서장 등도 모두 참석한다. 이 고객패널 제도를 통해 2018년 6월까지 제시된 640여 건의 과제 가운데 약 85%가 개선됐다.

삼성화재는 모바일 고객패널의 수를 점진적으로 늘리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기존에 운영하던 소비자보호위원회와 고객권익보호위원회의 역할 강화에도 힘을 싣고 있다. 

이런 노력 등에 힘입어 삼성화재의 보유계약 10만 건당 민원건수는 2018년 기준 7.83건으로 2017년 8.97건에서 상당수 줄었다. 같은 기간 보험금 부지급율은 2.35%에서 1.85%, 불완전판매비율은 0.17%에서 0.09%로 떨어졌다.

△최영무, 삼성화재 대표이사에 올라
2017년 말부터 시작된 삼성그룹 계열사들의 사장단 인사에서 60대 사장들이 자진해서 퇴진하고 50대 사장들이 전면에 나서는 ‘세대교체’가 이뤄졌다. 삼성화재에도 그 기조가 이어져 안민수 전 대표이사 사장이 임기 도중에 사퇴했고 그 자리에 최영무가 올랐다. 

최영무는 전신인 안국화재 시절부터 2017년 현재까지 30년 동안 삼성화재에 계속 근무해 왔다. 최영무가 대표이사 사장을 맡게 된 점을 놓고 삼성그룹이 금융계열사 최고경영자 인선에도 ‘변화 속의 안정’을 도모했다는 말이 나왔다.

삼성 금융계열사는 현재 보험업법 개정, 금융그룹 통합감독, 삼성전자 지분 정리 문제 등 산적한 과제들이 많기 때문에 변화보다는 조직의 안정이 중요하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 비전과 과제


최영무는 독립보험대리점(GA) 위주로 공격적 정책을 펼치고 있는 메리츠화재의 추격에 대응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메리츠화재는 독립보험대리점 소속 설계사를 대상으로 장기인보험시장에서 공격적 시책정책을 펼친 데 힘입어 점유율을 빠르게 늘리고 있다. 

이에 따라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는 삼성화재가 입지를 위협받을 상황에 놓여 있다. 

최영무는 2022년 도입될 새 국제회계기준(IFRS17)을 앞두고 재무건전성을 확보하는 것 역시 시급한 과제로 안고 있다. 

IFRS17이 도입되면 보험 부채를 시가로 평가하기 때문에 보험사 부채규모가 지금보다 크게 늘어나게 된다. 이렇게 보험 부채가 급증하면 지급여력(RBC) 비율도 하락한다. RBC비율은 가용자본을 요구자본으로 나눈 수치로 낮을수록 보험사의 건전성에 빨간불이 켜진다.

삼성화재는 업계 1위사로 재무 건전성 역시 최상위권에 있지만 IFRS17이 완전히 적용되면 지금보다 지급여력 비율이 떨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최영무는 금융그룹 통합감독제도에도 대비해야 한다. 

삼성화재는 삼성그룹 금융 계열사로서 삼성생명, 삼성증권, 삼성카드, 삼성자산운용 등과 함께 금융그룹 통합감독제도를 적용받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2018년 7월부터 삼성그룹, 한화그룹, 교보생명, 미래에셋금융그룹, 현대자동차그룹, 롯데그룹, DB그룹(옛 동부그룹)을 대상으로 금융그룹 통합감독 모범규준을 시범적으로 적용하고 있다. 

이 그룹들의 금융계열사 97곳은 앞으로 위험관리체계, 자본 적정성, 내부거래와 위험 집중, 비금융 계열사와 동반 부실화될 가능성 등을 금융위와 금감원으로부터 점검받는다.

금융그룹 통합감독제도는 그룹의 비금융 계열사의 부실이 금융 계열사로 파급되지 않도록 하는 것을 뼈대로 삼기 때문에 삼성전자 등 비금융 계열사 지분을 대거 보유하고 있는 삼성생명과 삼성화재에 큰 타격이 예상된다. 

삼성화재와 삼성생명은 ‘지배구조 개편’의 요구와도 맞물려 삼성전자 지분 매각 압박을 받고 있다.  

삼성화재와 삼성생명이 삼성전자 지분을 대거 매각한다면 삼성 계열사와 오너일가가 보유한 삼성전자 지분율이 낮아져 경영권에 위협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쉽사리 지분을 처분하지 못하고 있다.  
▲ 최영무 삼성화재 대표이사 사장(왼쪽)이 2019년 5월2일 영국 로이즈 캐노피우스 본사에서 열린 삼성화재·캐노피우스 파트너십 계약 체결 후 마이클 왓슨 캐노피우스 회장과 악수하고 있다. <삼성화재>

◆ 평가


삼성화재의 전신인 안국화재에 입사한 뒤 삼성화재에서만 30년 넘게 근무했다. 내부 승진으로 삼성화재 대표이사에 오른 인물은 최영무가 유일하다. 

최영무는 자산운용을 제외하고 삼성화재 안에서 경험해보지 않은 업무가 없다고 할 정도로 보험업에 정통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보험업에 대한 이해도가 뛰어난 만큼 그가 취임했을 당시 삼성화재 구석구석의 미진한 사안을 세심하게 보완해나갈 것이라는 기대를 받았다. 

삼성화재 거의 모든 직원을 상대로 ‘끝장토론’을 벌일 수 있을만큼 모든 업무를 꿰뚫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화재 인사팀장으로 있을 때에는 공정한 인사정책으로 회사 외형 확대와 내실 확충에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도 받았다. 

업무를 대할 때 냉철하지만 유머로 따뜻한 분위기를 만드는 것으로 전해진다. 

2005년 프로배구 원년부터 삼성화재 블루팡스의 부단장을 역임했다. 4차례의 V리그 우승에 실질적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경주 최씨다. 취미로 독서와 골프를 즐긴다.  

신장은 175cm이고 체중은 77kg이다. 혈액형은 O형이다.  
▲ 최영무 삼성화재 대표이사 사장.
◆ 사건사고

△자동차보험료 두 차례 인상해 ‘논란’
삼성화재는 2019년 자동차보험료를 두 차례 인상하면서 금융당국과 곤란한 관계에 놓이게 됐다. 

자동차보험료는 소비자 물가와 직접적 연관이 있는 데다 일년에 두 차례 자동차보험료를 올리는 것은 이례적 사건으로 꼽히기 때문이다. 

금감원은 공식적으로는 보험료 산정을 두고 보험사 자율에 맡기고는 있지만 소비자보호라는 가치를 앞세워 자동차보험료 산정에 다소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보인다. 

삼성화재는 2019년부터 육체노동 가동연한 기준이 60세에서 65세로 늘어난 데다 중고차를 판매할 때 시세 하락에 따른 보상범위가 확대된 데 따라 자동차보험료 인상을 단행한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화재가 2019년 하반기 세 번째 자동차보험료 인상을 실시할 수 있다는 얘기도 나온다.

다만 삼성화재가 업계에 미치는 영향력이 큰 데다 금융당국이 손해보험사들의 보험료 인상 움직임을 주시하고 있어 쉽지는 않아 보인다. 

최종구 전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2018년 간부회의에서 생활물가 인상으로 국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자동차보험료 인상폭이 과도하지 않도록 손해보험사들과 협의해 나가겠다는 뜻을 보이기도 했다. 

△삼성화재의 삼성전자 보유지분 매각
삼성화재는 2018년 5월31일 삼성전자 주식 401만6448주를 시간외대량매매(블록딜)방식으로 2060억 원에 매각했다. 이에 따라 삼성화재가 보유한 삼성전자 지분율은 1.42%에서 1.38%로 0.04%포인트 떨어졌다.

이날 삼성생명도 삼성전자 주식 2298만3552주(1조 원 어치·지분율 0.31%)를 매각했다. 두 회사는 '금융산업 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의 시행에 앞서 선제적으로 지분을 정리했다. 이 법률은 금융사가 다른 계열사의 의결권 있는 주식을 10% 이상 보유하려면 금융위원회의 사전승인을 받아야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삼성화재는 2018년에 2017년과 비슷한 수준의 매출(원수보험료)을 거뒀고 순이익도 1.4% 늘어나는 데 그쳤다. 그러나 삼성전자 지분의 매각대금이 실적에 반영되면서 투자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6.8% 증가했다. 

△자동차 정비업체와 갈등
2017년 3월 제주 지역 자동차 정비업체들은 삼성화재가 정상적으로 자동차보험 수리비를 지급하지 않아 정비 품질이 떨어지고 소비자들의 불만이 지속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은 “삼성화재는 손해사정회사를 통해 정비사업자들과 임의계약을 맺고 보험금 후려치기, 임의 삭감 등의 갑질을 일삼아 왔다”며 “이에 따라 업체마다 지급해야 할 장기 미수보험금이 쌓여 있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화재는 2010년 국토교통부가 내놓은 요금 기준을 준수해 정당하게 자동차보험 수리비를 지급하고 있으며 자동차보험 수리비를 높이면 소비자의 보험료가 인상된다는 태도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은 최영무의 취임 이후인 2018년 11월에도 기자회견을 열어 손해보험사들이 자동차 정비요금을 책정하는 과정에서 부당행위를 벌이고 있다며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  최영무 삼성화재 대표이사 사장(맨 왼쪽), 유은혜 교육부 장관(가운데), 이수성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이사장이
2019년 4월19일 오후 세화여자중학교에서 장애공감 교육·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삼성화재>

◆ 경력


1987년 삼성화재의 전신인 안국화재에 공채로 입사했다. 

2005년 삼성화재 인사팀 팀장(상무)이 됐다. 

2005년 삼성화재 블루팡스 부단장을 맡았다. 

2010년 12월 전무로 승진했다.

2011년 삼성화재 전략영업본부 본부장에 올랐다. 

2013년 삼성화재 자동차보험본부 본부장으로 일했다. 

2014년 12월 삼성화재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2018년 2월 삼성화재 사장에 올랐다. 

2018년 3월 삼성화재 대표이사가 됐다. 

◆ 학력

1981년 서울 충암고를 졸업했다.

1985년 고려대학교 식물보호학과를 졸업했다.

2006년 고려대학교 노동대학원을 수료했다.

2012년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 AMP과정을 수료했다.

◆ 가족관계

형 최영정씨는 포유투어 대표이사다. 

◆ 상훈

◆ 기타


2019년 상반기 급여로 3억6400만 원, 상여로 3억2900만 원을 받았다. 기타 근로소득은 1200만 원이었다. 

2018년 급여로 6억8200만 원, 상여로 10억2백만 원을 수령했다. 

1987년 학사장교(ROTC) 23기로서 육군 중위로 군복무를 마쳤다. 


◆ 어록


“글로벌 보험사의 실질적 경영참여를 통해 선진사들이 가지고 있는 역량을 빠른 시간 내에 접목하겠다. 경쟁력 있는 글로벌 손보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미래 준비를 철저히 해 나가겠다.” (2019/05/02, 삼성화재의 영국 보험시장 진출을 꾀하며)

“올해 보험산업은 양적 질적 기반 약화가 우려된다. 악화하는 경영환경 속에서도 혁신과 소통을 통해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 (2019/01/02, 2019년 신년사에서)

“경쟁력을 차별화할 수 있는 영역을 추가로 발굴하겠다. 판매 채널별 특화 영업전략도 확대 전개한다.” (2019/01/02, 2019년 신년사에서)

“일반보험과 관련해 그동안 지속된 사업구조를 개선하고 신성장동력을 발굴하겠다. 해외사업 수익구조 안정화에도 주력하겠다.” (2019/01/02, 2019년 신년사에서)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안정성이 크게 높아지고 수출산업도 성장 둔화세가 현실화하고 있다. 보험업의 성장 정체로 업체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단 한 명의 가입자를 늘리기도 쉽지 않다.” (2018/03/26, 삼성화재 대표이사 사장으로 취임하면서)

"봉사활동은 삼성화재가 그동안 고객으로부터 받은 사랑을 우리가 있는 사회에 다시 환원하는 일이다." (2006/02/27, 삼성화재 '2006 삼성애니카봉사단' 발대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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