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한국당, 자유시장경제로 대전환 주장 담은 '민부론' 내놔"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9/20190922175221_62016.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6608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황교안</a> 자유한국당 대표가 2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2020 경제대전환 보고서, 민부론'의 내용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자유한국당이 국가주도의 경제를 민간주도의 자유시장경제로 전환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은 경제정책을 내놨다.<br />
<br />
자유한국당은 2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2020 경제대전환 보고서, 민부론(民富論)’을 발표했다.<br />
<br />
자유한국당은 민부론을 통해 현재 정부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국가주도, 평등지향의 경제정책이 현재의 경제위기를 불러왔다고 비판했다.<br />
<br />
한국경제를 살리기 위한 대안 전략으로 △국부(國富)경제에서 민부(民富)경제로 대전환 △국가주도 경쟁력에서 민간주도 경쟁력으로 전환 △자유로운 노동시장 구축 △국가가 지원하는 복지에서 민간이 여는 복지로의 지속가능한 복지 구현 등을 제시하고 20개의 정책과제를 내놓았다.<br />
<br />
자유한국당은 민부론을 마련하기 위해 6월부터 ‘2020 경제대전환 위원회’를 운영해 왔다.<br />
<br />
위원회는 교수 41명, 각 분야 전문가 22명, 국회의원 27명 등 모두 90명으로 구성돼 50여 차례의 토론과 세미나를 진행했다.<br />
<br />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6608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황교안</a> 자유한국당 대표는 직접 민부론의 주요 내용을 발표했다.<br />
<br />
황 대표는 “대한민국 경제가 급성 심근경색에 걸렸다”며 “민부론은 대한민국 경제의 중병을 치료할 특효약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