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이 2017 국제협동조합연맹(ICA) 총회에서 농업가치 헌법반영 필요성에 관해 연설하고 있다. <농협중앙회> |
농협중앙회는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이 국제협동조합연맹(ICA)에서 수여하는 ‘로치데일 공정개척자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로치데일 공정개척자 대상은 세계 최초 협동조합인 ‘로치데일 공정개척자조합’ 이름을 따 제정된 상이다.
농협중앙회는 로치데일 공정개척자 대상을 두고 ‘협동조합의 노벨상’이라고 설명했다.
국제협동조합연맹은 109개국 312개 회원단체(금융, 보험, 소비자, 보건, 노동자, 주택, 수산업, 농업)와 조합원 10억 명을 보유한 민간국제기구다.
김 회장은 국제협동조합연맹(ICA) 글로벌이사와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ICAO) 회장으로 일하고 있다.
김 회장은 2016년 농협중앙회장에 오른 뒤 농가소득 5천만 원 달성을 위해 농산물 제값받기, 영농자재 및 사료 가격 인하,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사업 등을 추진했다.
농촌 고령화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농업인을 위해 2017년 ‘농업인 행복콜센터’를 만들었으며 ‘농촌현장지원단’을 만들어 농촌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생필품을 지원하고 있다.
‘농업인 행복버스’를 통해 2018년 한 해 동안 2만 명이 넘는 농업인에게 의료서비스를 지원했다.
로치데일 공정개척자 대상 시상식은 10월16일 르완다 키갈리에서 열리는 국제협동조합(ICA) 글로벌 총회에서 열린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P의 거짓' 흥행 이끈 개발자 출신, 글로벌 신작 IP 확보와 개발 경쟁력 강화 과제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0212335_21116.jpg)
![신세계그룹 대표 '재무통', 오프라인 사업 통합 및 해외사업 확장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0102625_19268.jpg)
![생활가전 1등 만든 '리틀 조성진', 로봇으로 LG전자 '새판짜기'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8/20260813084006_53621.jpg)
![HL그룹 자율주행 계열사 맡은 정몽원의 맏사위, 수익성 회복 시험대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08135150_49007.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