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김병원, 국제협동조합연맹에서 '로치데일 공정개척자 대상'에 뽑혀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19-09-22 17:20: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4531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병원</a>, 국제협동조합연맹에서 '로치데일 공정개척자 대상'에 뽑혀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이 2017 국제협동조합연맹(ICA) 총회에서 농업가치 헌법반영 필요성에 관해 연설하고 있다. <농협중앙회>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이 국제협동조합연맹(ICA)로부터 상을 받는다.

농협중앙회는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이 국제협동조합연맹(ICA)에서 수여하는 ‘로치데일 공정개척자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로치데일 공정개척자 대상은 세계 최초 협동조합인 ‘로치데일 공정개척자조합’ 이름을 따 제정된 상이다.

농협중앙회는 로치데일 공정개척자 대상을 두고 ‘협동조합의 노벨상’이라고 설명했다.

국제협동조합연맹은 109개국 312개 회원단체(금융, 보험, 소비자, 보건, 노동자, 주택, 수산업, 농업)와 조합원 10억 명을 보유한 민간국제기구다.

김 회장은 국제협동조합연맹(ICA) 글로벌이사와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ICAO) 회장으로 일하고 있다.

김 회장은 2016년 농협중앙회장에 오른 뒤 농가소득 5천만 원 달성을 위해 농산물 제값받기, 영농자재 및 사료 가격 인하,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사업 등을 추진했다.

농촌 고령화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농업인을 위해 2017년 ‘농업인 행복콜센터’를 만들었으며  ‘농촌현장지원단’을 만들어 농촌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생필품을 지원하고 있다. 

‘농업인 행복버스’를 통해 2018년 한 해 동안 2만 명이 넘는 농업인에게 의료서비스를 지원했다.

로치데일 공정개척자 대상 시상식은 10월16일 르완다 키갈리에서 열리는 국제협동조합(ICA) 글로벌 총회에서 열린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HBM4E 엔비디아 행사서 최초 공개, 젠슨황 "삼성이 그록3 칩 생산"
한국, 미국 무역 대표단과 이번 주 워싱턴서 '3500억 달러 투자' 세부 논의
금융위 빗썸에 과태료 368억·일부 영업정지 6개월, 자금세탁방지 의무 위반
KT&G 글로벌 경영 성과로 최대 실적, 방경만 본업에 신사업 더해 성장성 강화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5540선 상승 마감, 원/달러 환율 1497.5원까지 올라
김창한 크래프톤서 작년 보수 80억으로 35% 늘어, 이사회 의장 장병규 5억
한미약품그룹 계열사 3곳 현금배당 확대, 김재교 "주주친화 정책 지속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시스템 KAI 지분 4.99% 확보, "항공우주 사업 협력 확대"
이젠 '구리 말고 광섬유', 오이솔루션 빛과전자 주가 '엔비디아 GTC' 기대감 타고 훨훨
당정 "3개월간 비축유 2246만 배럴 단계적 방출, 3월 말 추경안 국회 제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