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중소벤처기업부, 명문 소공인제 도입해 우수 소공인 지원 강화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19-09-22 16:57: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중소벤처기업부가 소공인을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새로운 제도를 도입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2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기술력과 성장 역량을 지닌 우수 소공인을 선정해 육성하는 ‘명문 소공인 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 명문 소공인제 도입해 우수 소공인 지원 강화
▲ 중소벤처기업부 로고.

선정대상은 한 분야에서 15년 이상 업력을 갖춘 소공인이다.

명문 소공인으로 선정되기를 원하는 소공인은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마련해 23일부터 전국 소공인특화지원센터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제출하면 된다. 관련 협체나 단체가 우수한 소공인을 추천할 수도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소공인의 경영환경과 성장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올해 100곳의 명문 소공인을 지정하기로 했다. 2020년에 200곳의 명문소공인을 추가 지정한다는 방침도 정했다.

명문소공인에게는 생산설비 교체, 자동화설비 도입 등을 위한 소공인특화자금 융자 때 0.4%포인트 낮은 금리 제공, 성장촉진자금 지원대상 포함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매년 시행되는 모범 소상공인 정부포상 대상자 선발에서 가점이 부여되고 홍보영상의 제작, 송출도 지원된다.

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는 “명문 소공인 지정제도를 통해 소공인을 향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축적된 숙련기술이 제대로 전승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명문 소공인 제도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노사 '강대강' 대치에 매출 손실 커지나, 노조 전면파업 땐 조 단위 손실 불가피
SK텔레콤 AI 데이터센터 자회사 'SK하이퍼' 설립, 2030년까지 7500억 투자
미국 '깐부회동'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네이버 주가 반등 신호탄 될까, 관건은 ..
효성그룹 '아픈 손가락' 효성화학도 실적 반전, '계열분리 2년차' 조현준 신사업 육성..
포스코 노사 단체교섭 결렬, 노조 "사측 제시안 사실상 기본임금 동결"
[현장] 포용금융은 기회, "사회안전망 확대가 보험산업 지속가능성 키운다"
신한금융지주 실적 은행 선전에도 여전한 비은행 아쉬움, 진옥동 인수합병 무게 실을까
[단독] 개인정보보호위 틱톡 103억 과징금 '고무줄 잣대' 논란, 국내 직접매출만 반..
김익환 한세실업 매출 2조 회복에도 쓴웃음, 부친 등판에도 관세·전쟁 '줄악재'에 수익..
이재명 부동산정책 '실수요자는 풀고 투기는 죈다', 공급·금융·세제 새 균형점 찾기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