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중소벤처기업부, 명문 소공인제 도입해 우수 소공인 지원 강화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중소벤처기업부가 소공인을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새로운 제도를 도입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2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기술력과 성장 역량을 지닌 우수 소공인을 선정해 육성하는 ‘명문 소공인 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 명문 소공인제 도입해 우수 소공인 지원 강화
▲ 중소벤처기업부 로고.

선정대상은 한 분야에서 15년 이상 업력을 갖춘 소공인이다.

명문 소공인으로 선정되기를 원하는 소공인은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마련해 23일부터 전국 소공인특화지원센터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제출하면 된다. 관련 협체나 단체가 우수한 소공인을 추천할 수도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소공인의 경영환경과 성장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올해 100곳의 명문 소공인을 지정하기로 했다. 2020년에 200곳의 명문소공인을 추가 지정한다는 방침도 정했다.

명문소공인에게는 생산설비 교체, 자동화설비 도입 등을 위한 소공인특화자금 융자 때 0.4%포인트 낮은 금리 제공, 성장촉진자금 지원대상 포함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매년 시행되는 모범 소상공인 정부포상 대상자 선발에서 가점이 부여되고 홍보영상의 제작, 송출도 지원된다.

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는 “명문 소공인 지정제도를 통해 소공인을 향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축적된 숙련기술이 제대로 전승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명문 소공인 제도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SK하이닉스 곽노정 "메모리 없이는 AI도 없다, 기술 우위 지킬 것"
KT, 사이버보안 특화 AI모델 개발 가이드라인 국제표준으로 제안
유엔도 'AI 안전' 논의 본격화, 배경훈 프런티어 AI 개발 방향에 '안전성' 해법 담나
두산로보틱스 새 CEO 권영민 최대과제는 수익성, '원엑시아' 로봇 자동화 설루션으로 ..
CXMT 11나노 D램 양산 '미세공정 기술 턱밑', 삼성전자 전영현 10나노 D램 내..
코오롱티슈진 전승호 '인보사' 운명 홀로 짊어져, 연말 임상3상 결과로 불확실성 지우나
홈플러스 점포 67곳 통매각 성사 관건은, 밀린 상품대금에 '매대 채울 돈'까지 인수자..
'옛 티몬' 메이오아시스 수입브랜드 유통 실험, 오아시스 안준형 '600억 투자' 만회..
대통령 비서실장 겸 인사위원장 강훈식 사의, 김승원·용혜인 장관 후보 낙마 책임
대한상의 회장 최태원 "AI가 사회문제 해결사 될 수 있어, 어떤 목적으로 쓰느냐가 중요"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