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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태풍 타파로 23일 오전까지 강한 비바람, 경상동해안 최대 400mm 비 "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9/20190922133600_187432.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제17호 태풍 타파 예상 이동경로.<기상청></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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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호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오는 가운데 23일 오전까지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리고 강한 비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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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에 따르면 22일 오전 11시30분 현재 타파는 서귀포 남쪽 약 210km 바다에서 시속 28km로 북북동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태풍특보가 발효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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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파는 현재 중심기압 970헥토파스칼(hPa), 중심 부근 최대 풍속 초속 35m(시속 126km)를 보이고 있는 중형 태풍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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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23일까지 강원영동과 제주도,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시간당 50~8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이라며 “산사태나 하천 범람 등 피해에 철저히 대비하고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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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까지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 경상도 전남 제주도 울릉도·독도 100∼250㎜(제주도 일부와 경상동해안 400㎜ 이상), 경기남부 강원영서남부 충청도 전북 20∼70㎜(일부 지역 100㎜ 이상), 서울 경기북부 강원영서북부 5∼40㎜ 등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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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등 국내 공항 항공편의 무더기 결항이 예상돼 항공기 이용객의 주의가 요구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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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제주공항은 22일 도착 243편, 출발 246편 등 모두 489편이 결항될 것으로 예상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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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항공편 결항은 이후 전국 공항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며 “항공기 이용객들은 출발 전 예약 항공편의 운항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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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항공편 운항정보는 한국공항공사의 공항별 홈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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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타파는 23일 오전 9시경 독도 동북동쪽 약 220km 바다 위에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홍지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