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동대문 의류상가에서 불 나 10시간째 진화로 주변 교통혼잡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9-09-22 11:32: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동대문 의류상가에서 불 나 10시간째 진화로 주변 교통혼잡
▲ 22일 오전 서울 중구 제일평화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동대문 의류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해 10시간 이상 진화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소방당국은 22일 새벽 0시39분경 서울 중구 신당동 제일평화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소방차 28대, 소방관 82명을 투입해 화재 진화작업을 벌였다.

화재는 한 시간여 만에 1차 진화됐으나 오전 6시경 잔불을 정리하는 도중 다시 발화해 시장 건물 3개동 가운데 2개동으로 확산됐다. 

동대문 상가 주변은 화재 연기로 뒤덮였다. 오전 7시에는 인근 광희패션몰 상인들까지 모두 철수했다.

소방당국은 건물 화장실에 있던 여성 상인 2명을 화장실에서 구조했다. 이들은 연기를 흡입한 상태여서 치료를 받은 후 귀가했다. 타일 시공을 하던 남성 2명은 긴급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3층 여성의류판매점 부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진화를 마치는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기로 했다.

현재 제일평화시장이 자리한 중구 마장1로 양방향은 교통이 통제됐다. 서울시는 오전 10시14분 문자를 통해 “현재 중구 신당동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인근 제일평화시장 화재로 혼잡하니 이 지역을 우회하고 인근 주민은 안전사고 발생에 유의 바란다”고 안내했다.[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에이피알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에서 연사로 발표, "건강한 노화에 진입 장벽 낮아져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