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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동대문 의류상가에서 불 나 10시간째 진화로 주변 교통혼잡"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9/20190922113139_149315.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22일 오전 서울 중구 제일평화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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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의류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해 10시간 이상 진화작업이 진행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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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은 22일 새벽 0시39분경 서울 중구 신당동 제일평화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소방차 28대, 소방관 82명을 투입해 화재 진화작업을 벌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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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는 한 시간여 만에 1차 진화됐으나 오전 6시경 잔불을 정리하는 도중 다시 발화해 시장 건물 3개동 가운데 2개동으로 확산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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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상가 주변은 화재 연기로 뒤덮였다. 오전 7시에는 인근 광희패션몰 상인들까지 모두 철수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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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은 건물 화장실에 있던 여성 상인 2명을 화장실에서 구조했다. 이들은 연기를 흡입한 상태여서 치료를 받은 후 귀가했다. 타일 시공을 하던 남성 2명은 긴급 대피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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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소방당국은 3층 여성의류판매점 부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진화를 마치는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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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제일평화시장이 자리한 중구 마장1로 양방향은 교통이 통제됐다. 서울시는 오전 10시14분 문자를 통해 “현재 중구 신당동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인근 제일평화시장 화재로 혼잡하니 이 지역을 우회하고 인근 주민은 안전사고 발생에 유의 바란다”고 안내했다.[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