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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주가 상승 가능”, 중국에서 라이선스 매출 꾸준히 늘어
김현태 기자  khyuntae@businesspost.co.kr  |  2019-09-20 09: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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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라이선스 매출로 반영되는 중국 게임들이 출시되면서 실적을 개선할 것으로 예상됐다.

▲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이사.

김민정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20 위메이드 목표주가를 45 , 투자의견은 매수(BUY) 유지했다.


김 연구원은 “‘미르’ 지식재산권에 기반해 2분기에 출시한 새 게임 7개의 매출액이 3분기부터 반영되고 올해 하반기 라이선스 게임 10여 개가 중국시장에 출시됨에 따라 라이선스 매출이 꾸준히 늘 것”이라고 바라봤다.


위메이드는 3분기에 라이선스 매출 181억 원을 거둘 것으로 추정된다. 2분기보다 12% 늘어나는 것이다. 위메이드는 2분기에 일회성으로 인식된 로열티수익 30억 원을 제외하면 라이선스 매출 161억 원을 거뒀다.


중국 게임회사들이 지식재산을 무단으로 사용한 따른 손해배상금도 받을 것으로 전망됐다.


위메이드는 올해 상반기에 중국 게임회사 37게임즈와 킹넷을 상대로 승소했다. 승소로 얻은 손해배상금에 더해 정식 저작권 사용계약을 맺으면 신규 라이선스 매출이 발생할 수 있다.


위메이드가 킹넷과 샨다게임즈를 상대로 소송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승소한다면 손해배상금을 받을 수 있다.


위메이드는 3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329 , 영업이익 10 원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3.6% 늘고 영업이익을 내며 흑자로 전환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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