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산전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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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중심 투자 활성화에 수혜를 보고 수출도 늘면서 하반기부터 실적에 힘을 받을 것으로 예상됐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LS산전 주가 상승 전망", 정부 재생에너지 투자 활성화의 수혜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9/20190920081846_41643.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구자균 LS산전 대표이사 회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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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0일 LS산전 목표주가를 6만5천 원, 매수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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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산전 주가는 19일 4만8100원에 거래를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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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LS산전은 수출 개선 및 융합사업 내 매출 확대로 하반기부터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며 “현재 재생에너지시장 분위기는 침체된 상태지만 하반기부터 관급 중심의 투자가 활성화되면서 LS산전의 실적도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이라고 내다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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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산전은 지난해 발생한 에너지저장장치(ESS) 화재 이후 신규수주가 줄면서 올해 상반기에 융합사업 실적이 줄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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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하반기부터는 정부의 재생에너지사업 관련 투자가 활성화되면서 수주잔고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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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산전은 전남 영암 에너지저장장치 연계 태양광발전소 등과 관련된 신규수주로 융합사업 내 스마트그리드 수주잔고를 1100억 원대까지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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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앞으로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재생에너지3020’ 목표달성과 발전자회사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RPS) 의무 이행을 위한 관급 중심의 투자가 나타날 것”이라며 “정부의 재생에너지정책으로 LS산전은 사업부 사이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바라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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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와 비교해 전반적으로 원/달러 환율이 오른 데다 스페인으로 수출하는 직류(DC)형 전력기기 매출이 늘어나는 등 수출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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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산전은 2019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은 5676억 원, 영업이익은 482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5.8%, 영업이익은 8.5% 줄어드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