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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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의 신약 임상이 순항하면서 기술계약 해지로 하락한 연구개발 신뢰도를 서서히 회복해 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한미약품 주가 상승 가능", 신약 임상 순항해 연구개발 신뢰회복"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7/20190731083451_197565.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우종수 한미약품 경영관리부문 사장(왼쪽), 권세창 한미약품 신약개발부문 총괄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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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완성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0일 한미약품 목표주가를 47만 원,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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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한미약품 주가는 29만5500원에 거래를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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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연구원은 "한미약품의 경구용 항암제 '오락솔'과 항암신약 '포지오티닙'이 새로운 연구개발 모멘텀으로 부각되고 있다"며 "4분기 호중구 감소증 치료제 롤론티스의 허가 재신청으로 연구개발 신뢰도를 회복할 것"이라고 내다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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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은 8월 오락솔의 임상3상 결과를 발표하고 9월 초 세계폐암학회에서 포지오티닙의 엑손18 돌연변이 비소세포 폐암으로 적응증 확장성을 평가한 실험결과를 발표하면서 신약 연구개발의 가능성을 높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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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은 4분기 미국 식품의약국에 롤론티스의 허가 재신청을 추진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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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은 2020년 상반기 비알콜성 지방감염 치료제 'HM15211'의 미국 임상1상 결과 발표도 준비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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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연구원은 3분기 한미약품의 의약품 판매가 늘면서 기술이전 수수료 감소에 따른 영향을 상쇄할 것으로 바라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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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은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545억 원, 영업이익 176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8년 3분기보다 매출은 8.2% 늘고 영업이익은 18.2% 줄어드는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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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 치료제 '로수셋'과 고혈압 치료제 '아모잘탄플러스' 등 개량신약 주력품목의 매출 성장은 지속되나 9월 명절효과 때문에 2분기보다 성장률은 다소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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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한미의 3분기 개별기준 매출은 59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보다 7% 증가하는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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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정밀화학 3분기 매출은 247억 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2018년보다 20% 늘어나는 것이다. 세파계 항생제의 매출 증가로 영업이익 흑자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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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820억 원, 영업이익 852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6.5%, 영업이익은 2%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