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기업별


공공부문
이시종, 충북 바이오분야 창업펀드 1500억 원 규모 조성 추진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  2019-09-19 15:45:25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이시종 충청북도지사가 바이오 창업펀드를 조성해 충북지역 바이오 스타트업을 지원한다.

이 지사는 19일 청주시 충북창조혁신경제센터에서 중소벤처기업부, 하나금융그룹과 ‘바이오 분야 전략 창업펀드 조성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이 지사는 “전국 최고 수준인 충북의 성장률을 유지하고 더 나은 내일을 준비하기 위해 국제적 수준의 창업 생태계를 확보하는 데 투자해야 한다”며 “기술강국 대한민국을 충북의 창업 생태계로 견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협약에는 최근 인보사 사태 등으로 침체한 바이오업계 지원을 위해 1500억 원 규모 전략 창업펀드인 ‘충북창업펀드’를 조성하는 내용이 담겼다.

하나금융지주의 자회사인 하나벤처스를 통해 조성된 펀드는 중소기업벤처부의 팁스(TIPS) 프로그램 운영사인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를 거쳐 바이오 스타트업에 집중적으로 투자된다.

팁스는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을 민간 투자자나 정부 연구개발(R&D) 사업과 연계해 창업을 촉진하는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최소 1억 원을 투자하면 정부에서 최대 9억 원까지 지원해준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오늘Who] 지역난방공사 나주발전소 지자체 갈등, 황창화 엉거주춤
·  유수경 두산퓨얼셀 연료전지 다변화, 후발주자 SK건설 만만치 않다
·  [채널Who] 최태원 사회적 가치, SK가 '하얀 고양이' 돼야 한다는 믿음
·  윤종규 KB금융 리딩뱅크 탈환 눈앞, 조용병 신한금융 리스크관리 먼저
·  해양진흥공사 채무보증 확대로 법개정 가능성, 중소해운사 반갑다
·  신동빈 롯데 디지털 전환에 실망, 강희태 롯데쇼핑 빅데이터 본격화
·  [오늘Who] 신동빈 롯데 부진에 인사 독해진다, BU장 교체폭에 시선
·  동국제강 컬러강판 다품종 소량생산 구축, 장세욱 세분화로 차별화
·  기가레인, 삼성전자 업고 5G기지국 안테나로 실적반등 기회잡아
·  셀트리온 주식 매수의견 유지, "피하주사형 램시마SC 판매 본격화"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전문 경력직 채용정보AD
임원급 채용
전문직 채용
30대 그룹사 채용
디지털 전문인재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