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이낙연 "신기술과 신산업 대응 위해 포괄적 네거티브 규제 필요"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19-09-19 11:41: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794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낙연</a> &quot;신기술과 신산업 대응 위해 포괄적 네거티브 규제 필요&quot;"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9/20190919114010_102312.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794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낙연</a> 국무총리가 19일 서울 중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lt;연합뉴스&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794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낙연</a> 국무총리가 정부의 규제체계에 새로운 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br /> <br /> 이 총리는 19일 서울 중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 점검조정회의에서 &ldquo;규제가 신산업을 가로 막는 것은 과거가 미래를 가로막는 것&rdquo;이라며 &ldquo;신기술과 신산업 등 예측하기 어려운 변화를 수용할 새로운 법제가 필요하다&rdquo;고 말했다.<br /> <br /> 새로운 규제체계의 구체적 방안으로 &lsquo;포괄적 네거티브 규제&rsquo;를 제시했다. 포괄적 네거티브 규제란 신제품, 신기술 등을 우선 허용하고 규제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사후적으로 규제하는 방식의 규제체계다.<br /> <br /> 규제체계 개편과 관련해 &lsquo;자치법규 대상 포괄적 네거티브 규제 전환&rsquo;을 위한 142개 과제가 확정됐다.<br /> <br /> 지방자치단체가 먼저 조례 형식으로 이뤄지는 규제를 포괄적 네거티브 방식으로 전환해 지역 특화산업을 육성하고 서민경제를 활성화 한다는 것이 과제의 주요 내용이다.<br /> <br /> 이 총리는 &ldquo;지방자치단체의 규제를 포괄적 네거티브로 바꾸는 것은 처음&rdquo;이라며 &ldquo;규제 개선은 몇 차례의 노력으로 끝나지 않는 끝이 없는 과정&rdquo;이라고 말했다.<br /> <br /> 이날 회의에서는 지하공간정보 통합 구축방안, 포용사회를 위한 사회서비스 선진화계획 등도 논의됐다.<br /> <br /> 이 총리는 지난해 발생한 서울 아현동 KT통신구 화재 등을 계기로 마련된 지하공간정보 통합 구축방안을 놓고 &ldquo;지하공간정보는 한국전력 등 공공기관, KT 등 민간기업, 지방자치단체를 포함한 206개 기관이 관련된다&rdquo;며 &ldquo;각 기관은 지하시설물 정보가 정확한지 확인하고 정보를 충실히 공유하라&rdquo;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청와대 '호르무즈 파병' 검토, "한반도 대비태세 큰 손상 없는 선에서 운신할 수도"
[현장] 금융노조 조합원 3만명 광화문 집결, "지방이전 저지 위해 끝까지 투쟁"
민주당 '메가성장특위' 당정협의, "메가특구특별법 연내 제정 총력"
[4일 오!정말] 민주당 김민석 "한동훈 의원이 국힘서 상대 안 해줘 갑자기 총기난사"
코스피 방어 '1등 공신' 삼전닉스 자사주, 증시 안전판 역할 9월 내내 이어진다
[오늘의 주목주] SK스퀘어 주가 6%대 올라, 코스피 '금리인상 우려 축소'에 668..
네이버 이해진, 브룩필드 플랫 회장과 만나 AI 팩토리 사업 논의
[오늘Who] BC카드 '케이뱅크 협업 확대' 'AI컴퍼니 속도', 김영우 KT 색깔 ..
하루 신작 100개 쏟아지는데 이용률은 역대 최저, 게임사 '구관이 명관' 전략
[채널Who] 외환보유액 급증했지만 '순위 삭제', 내 자산관리에서 미리 체크할 3가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