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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식, 농협중앙회 최고재무관리자 회의에서 "위험관리 강화해야"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  2019-09-18 1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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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식 농협중앙회 부회장이 17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범농협 최고재무관리자(CFO) 경영전략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가 범농협 최고재무관리자(CFO)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계열사별 경영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농협중앙회는 17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범농협 최고관리자(CFO) 경영전략회의’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허식 농협중앙회 부회장과 농협 계열사 최고재무관리자(CFO) 등 40여 명이 이날 회의에 참석했다.

허 부회장과 최고재무관리자들은 계열사별 경영이슈를 점검하고 경영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허 부회장은 “유가 급등, 미국과 중국 무역 분쟁, 미국과 유럽의 양적완화 정책 실시 가능성 등 우리가 경험해보지 못한 복합적 위기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며 “위험관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허 부회장은 최근 경기도 파주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관련해 “범농협 역량을 모두 동원해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막고 조기에 종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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