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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한국전력, 아부다비에서 전력 중소기업의 중동 판로개척 지원"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9/20190917174809_158628.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김종갑 한국전력공사 사장(오른쪽)이 9~12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린 세계에너지총회(WEC)의 아부다비국립전시장(ADNEC)에서 제품 설명을 듣고 있다. <한국전력공사></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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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가 아랍에미리트(UAE) 등 중동시장에서 중소기업이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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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는 9~12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린 세계에너지총회(WEC)에서 전력분야 중소기업으로 구성된 수출촉진단과 함께 중소기업 기술을 홍보하고 빛가람국제전력기술엑스포(BIXPO) 행사도 알렸다고 17일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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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은 세계에너지총회가 열린 아부다비 국립전시장(ADNEC)에 홍보관을 설치하고 에너지 전환과 디지털 변환을 주제로 에너지효율 향상사업인 스마트시티, 한국전력 자체 에너지 관리시스템(K-SEMS), 해상 풍력발전의 주기 전체, 전력통로 로봇팔 진단·감시시스템 등 최신 기술을 선보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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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프협력회의(GCC)가 한국전력의 에너지관리 시스템과 전력통로 로봇팔 진단·감시시스템을 구매하겠다는 의사를 보이기도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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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은 중동국가의 전력기관에서 여러 사업을 놓고 제의도 받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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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홍보관에 하자 빈 자예드 알 나흐얀 아랍에미리트 왕세자를 비롯해 수하일 아랍에미리트 에너지부 장관, 아그네타 리징 세계원자력협회(WNA) 사무총장 등 많은 세계 에너지업계 주요 인사들이 방문하기도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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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은 중소기업 7곳과 중동지역 수출 판로 확대를 위해 수출촉진회도 진행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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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과 중소기업의 공동 홍보관인 ‘KEPCO-중소기업’도 설치해 해외 바이어와 수출상담도 모두 20회 진행돼 상담실적이 4천만 달러 규모에 이르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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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은 지멘스(SIEMENS), ABB 등 기자재 제작사와 엔지(ENGIE) 등 글로벌 전력사를 대상으로 빛가람국제전력기술엑스포 참가하도록 홍보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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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가람국제전력기술엑스포는 11월 광주에서 진행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