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가 한전공대 설립 및 운영비용 1조6천억 원의 절반을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분담하는 내용을 담은 기본계획을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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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은 17일 한전공대 설립 기본계획안에서 설립과 운영비로 2031년까지 1조6112억 원이 필요할 것으로 추산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한국전력, 한전공대 비용 1조6천억 중 절반을 정부와 지자체 분담 추진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4/20190411175759_250600.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한전공과대 입지로 선정된 전라남도 나주시 빛가람동 일원(부영 컨트리클럽(CC) 일부 및 주변 농경지)의 모습. <전라남도청></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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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와 나주시에서 부지 가격 1670억 원을 포함해 3670억 원을 지원한다. 정부는 최소 지자체 수준으로 운영과 개교 이후 건설비용을 부담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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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정부와 지자체에서 6천억 원에서 8천억 원까지 한전공대에 들어가는 비용을 부담할 것으로 예상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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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은 정부의 예산을 받기 위해 ‘전기사업법’ 시행령 개정과 ‘에너지 공공기관의 인재양성 지원 특별법’ 제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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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공대는 전라남도 나주 혁신도시 인근 부영 컨트리클럽의 40만㎡ 부지에 만들어진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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