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하림 마니커 주가 상한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반사이익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19-09-17 16:48: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하림과 마니커 등 닭고기 생산전문기업들의 주가가 급등했다.

국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하면서 돼지고기의 대체육인 닭고기 생산기업들이 반사이익을 누릴 것이라는 기대감이 퍼졌다.
 
하림 마니커 주가 상한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반사이익
▲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

17일 하림 주가는 전날보다 29.96%(845원) 뛴 3665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 주가가 가파르게 오르면서 오전 11시경 상한가에 이른 뒤 장 마감 때까지 상한가를 유지했다.

이날 마니커 주가도 전날보다 29.87%(253원) 급등한 11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마니커 주가는 장이 열리자마자 상한가를 친 뒤 그대로 장을 마감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날 오전 6시30분 경기도 파주시의 한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을 확진했다고 발표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사람에게 전염되지 않지만 예방 백신이나 치료법이 없어 확산되면 국내 양돈산업에 큰 타격이 예상된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한앤컴퍼니에 인수된 SK해운, 초대형 원유 운반선 10척과 운송 사업권 97737억에 매각
KB국민은행 임단협 잠정합의안 노조원 투표서 부결, 4.9일제 도입 보류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 연임 확실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채널Who] 달은 누구 소유인가? 일론 머스크의 '자체성장 도시' 계획이 우주조약과 ..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청와대 비서실장 강훈식 "특검 추천 놓고 대통령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