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목표주가가 높아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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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에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LG디스플레이 목표주가 상향, "중소형 올레드 정상화로 내년 흑자""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9/20190917083205_27597.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정호영 LG디스플레이 대표이사 내정자.</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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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현철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7일 LG디스플레이 목표주가를 기존 1만7천 원에서 1만8천 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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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LG디스플레이 주가는 1만4950원에 장을 마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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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연구원은 “중소형 올레드(OLED)사업의 정상화와 내년 턴어라운드 등을 감안해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했다”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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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는 3분기부터 스마트폰에 사용되는 올레드패널을 글로벌 고객사에 공급하고 있으며 앞으로 중국 기업에게도 납품할 것으로 전망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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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완성차기업에게 납품하는 고수익성 중소형 올레드사업을 본격화한다는 점도 LG디스플레이에 호재로 꼽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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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는 2020년 올레드TV 관련 매출로 6조458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매출 추정치보다 75.1% 늘어나는 수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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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는 올해 연결기준으로 영업손실 1조3302억 원을 볼 것으로 전망되나 내년에 영업이익 4580억 원을 내며 흑자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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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연구원은 “LCD TV사업의 구조조정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면 LG디스플레이 목표주가의 추가적 상향도 가능하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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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는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23조3091억 원, 영업손실 1조3302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2018년보다 매출은 4.2% 줄어들고 적자로 전환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