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텔스와 기가레인이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스마트인프라 확대정책에 따라 사업기회가 넓어질 것으로 전망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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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증권업계 관계자의 말을 종합하면 정부가 사물인터넷을 활용해 교통과 주거환경, 산업에 필요한 스마트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어 사물인터넷 관련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엔텔스 기가레인, 스마트인프라 확대정책의 수혜기업으로 꼽혀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9/20190916152651_14163.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엔텔스 로고(위쪽)과 기가레인 로고(아래쪽).</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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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엔텔스와 사물인터넷에 필요한 무선커넥터를 만드는 기가레인이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기업으로 꼽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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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법인 엔텔스는 사물인터넷에 사용되는 소프트웨어 솔루션과 플랫폼 서비스, 시스템 설계 및 통합운영 지원서비스 등을 제공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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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텔스는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위한 트래픽 제어 방법과 트래픽 제어 서버 등 사물인터넷 소프트웨어와 관련해 40여 건의 지적재산권을 보유하고 있어 사물인터넷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기술력이 높은 기업으로 평가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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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텔스는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에 사물인터넷과 관련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SK텔레콤에 통합운영지원서비스 솔루션을 공급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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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텔스는 5G통신을 활용한 사물인터넷 기술이 스마트팩토리, 스마트홈, 스마트에너지 등 여러 부문에 사용되며 통신사뿐 아니라 한국전력과 현대차, LS산전 등으로 사업군을 넓히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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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와 공공청사 사물인터넷 에너지 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울산시와 스마트 빌딩 실증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공공분야 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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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현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사물인터넷 적용을 위한 유무선 통신네트워크 설치 확대와 제품 보급률은 증가하고 있지만 가전제품과 통신서비스, 건설 등 각 산업 간의 호환문제는 아직 해결해야할 부분이 많다”며 “연결고리로서 엔텔스의 소프트웨어 플랫폼 수요가 필연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바라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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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기업 기가레인은 무선주파수(RF) 통신장비 제조기업으로 통신기기와 개별 기기를 연결하는 사물인터넷에 필요한 무선주파수 커넥터를 생산한다. 무선주파수 커넥터는 무선으로 데이터를 송수신하기 위한 장비로 대용량의 데이터를 손실율을 줄이며 전송할 수 있게 돕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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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시장이 단순 전자기기에서 산업 전반으로 확대됨에 따라 주고 받는 데이터가 많아지고 거리도 넓어져 무선주파수 통신장비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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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주파수 커넥터는 기가레인이 최초로 국산화에 성공해 국내에서 유일하게 공급하고 있다. 사물인터넷시장 확대에 따라 다양한 모바일장비와 결합이 가능하도록 연구개발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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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민 신한금융투자증권 연구원은 “무선주파수 커넥터사업은 5G통신 보급에 따라 기존 국방, 항공용에서 사용 분야가 넓어지고 있다”라며 “5G통신용 무선주파수커넥터 표준화 승인을 획득해 시장 확대에 따라 매출이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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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범부처에 걸쳐 사물인터넷 등을 활용한 스마트인프라 투자에 올해 3천억 원보다 300% 늘린 1조2천억 원을 2020년 예산안에 배정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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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사물인터넷 센서를 통해 실시간으로 수질을 측정하고 경보 발령과 오염수 배출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수질⋅수량 관리시스템 구축에 4천억 원 배정을 추진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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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고속철도 사물인터넷 센서 설치 등에 384억 원, 사물인터넷을 통해 역사 내 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역사 구축에 100억 원을 새로 배정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