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2019-09-16 13:3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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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이정미 정의당 의원이 환경부와 고용노동부 국정감사 증인으로 대기업 경영인을 대거 신청한다.
이 의원은 16일 보도자료를 내고 30일부터 시작하는 9월 정기국회 국정감사에 이영훈 포스코건설 대표이사 사장, 김철 SK케미칼 대표이사 사장, 채동석 애경산업 대표이사 부회장, 황창규 KT 대표이사 회장, 이해진 네이버 글로벌투자책임자(GIO) 등을 주요 증인으로 신청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