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스마트폰 브랜드 갤럭시S와 갤럭시노트가 갤럭시원으로 통합되고 갤럭시폴드가 빈자리를 채울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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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전문매체 폰아레나는 15일 삼성전자가 2020년에 스마트폰 브랜드인 갤럭시S와 갤럭시노트를 통합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해외언론 "삼성전자, 갤럭시S와 갤럭시노트 브랜드 통합할 가능성"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6/20190619132541_2067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삼성전자 갤럭시S10.</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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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아레나는 갤럭시S10 디자인을 사전에 공개하는 등 정보기술(IT) 전문 블로거로 활동하고 있는 에반 블래스의 트위터를 인용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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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 블래스는 14일 트위터에서 “확실한 소식통에 따르면 갤럭시 브랜드 통합 논의가 진행 중”이라며 “삼성전자가 계획대로 추진한다면 내년에 통합이 이뤄질 수 있다”고 전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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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매년 2~3월 갤럭시S를 공개하고 8월에 갤럭시노트를 내놓았다. 하지만 노트시리즈의 S펜을 제외하면 갤럭시S와 갤럭시노트의 차별점이 갈수록 적어지고 있다는 시각이 많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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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갤럭시S10의 후속 모델의 이름이 갤럭시S11이 되면 너무 길어질 수 있어 이와 관련한 고민도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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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장소연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글로벌마케팅그룹 상무는 갤럭시S10 후속모델의 이름과 관련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며 “어떻게 하면 가장 편안한 이름이 될지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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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아레나는 “삼성이 (브랜드 통합) 계획을 정식으로 추진할지는 장담할 수 없으며 여전히 매우 유동적 상황”이라면서도 “2020년 초 갤럭시S11 대신 갤럭시S와 갤럭시노트를 통합한 ‘갤럭시원’을 선보일 수 있다”고 바라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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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2020년이 너무 이르다고 판단되면 삼성전자가 통합을 12개월 늦출 수도 있다고 봤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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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아레나는 또 다른 소식통을 인용해 삼성전자 내부에서 브랜드 통합으로 생기는 갤럭시노트 출시의 빈자리를 갤럭시폴드의 후속작이 채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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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정보에 따르면 2세대 갤럭시폴드는 6.7인치 플렉서블 올레드 디스플레이가 탑재되며 수평 대신 수직으로 접힌다. 2세대 갤럭시폴드는 1세대보다 얇고 작으며 가격이 저렴할 것으로 예상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