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23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신동빈</a> 롯데그룹 회장이 회사 임직원들에게 이스라엘 스타트업과 사업 교류를 확대할 것을 지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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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최근 신 회장이 롯데그룹 내부 회의에서 이스라엘 스타트업 육성업체인 '더키친'과 협력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주문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23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신동빈</a>, 롯데 임직원들에게 "이스라엘 스타트업과 교류확대" 지시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8/20190812180729_237102.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23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신동빈</a> 롯데그룹 회장(왼쪽)이 11일 오전 이스라엘에서 엘리 코헨 이스라엘 경제산업부 장관과 만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롯데지주></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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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키친은 이스라엘 최대 식품사인 스트라우스가 설립한 회사로 푸드테크 스타트업 육성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롯데그룹이 스타트업을 키우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롯데엑셀러레이터와 유사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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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키친이 식품 분야에 특화된 하이테크 스타트업들을 집중적으로 키우면 스트라우스는 해당 스타트업회사들과 협업하는 오픈 이노베이션을 실현하고 있다. 오픈 이노베이션은 제품 아이디어와 기술을 외부에서 도입하는 것을 말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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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롯데그룹이 더키친과 협력하게 되면 이스라엘 식품 스타트업이 보유한 기술이나 아이디어를 확보해 롯데그룹의 식품회사들에 적용할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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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회장은 이스라엘에 있는 와이즈만연구소와 롯데그룹 연구소와 상호 연구 교류도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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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만연구소는 프랑스에 있는 파스퇴르 등과 함께 세계 5대 기초과학 연구소로 꼽힌다. 와이즈만연구소는 생화학과 생물학, 화학, 수학·컴퓨터공학, 물리학 등 5개 분야에서 250여 개의 연구실을 운영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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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신 회장은 11일 이스라엘을 방문해 엘리 코헨 이스라엘 경제산업부 장관과 면담을 포함해 농업기술업체 테블, 더 키친, 이스라엘 투자회사 피탕고 벤처캐피탈, 세계 5대 기초과학 연구소인 와이즈만 연구소 등을 방문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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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관계자는 "신 회장이 이번 방문을 통해 이스라엘에서 적극적으로 스타트업을 키우는 분위기에 깊은 감명을 받은 것 같다"며 "지난달 한국 정부가 이스라엘과 자유무역협정(FTA) 체결함에 따라 두 나라 사이에서 기술 교류가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롯데그룹도 빠른 행보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