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현대엘리베이터 새 대표에 송승봉, "세계 초일류 향해 혁신"

홍지수 기자 hjs@businesspost.co.kr 2019-09-11 16:57: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엘리베이터가 송승봉 부사장을 새 대표이사에 선임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11일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송 부사장을 신임 대표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현대엘리베이터 새 대표에 송승봉, "세계 초일류 향해 혁신"
▲ 송승봉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

송 대표는 이날 현대엘리베이터 임직원에게 보낸 메일에서 “우리의 비전은 세계 초일류 기업이 되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서는 어제와 다른 오늘을 살고 오늘과 다른 내일을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긍정적이고 능동적 마음가짐을 바탕으로 회사의 혁신을 위해 열정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덧붙였다.

송 대표는 현대엘리베이터의 3가지 혁신 과제로 △한국과 중국에서 스마트팩토리 동시 구축을 통해 글로벌 제조 경쟁력 확보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4차산업혁명 기술 도입으로 미래 경쟁력 확보 △유지관리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수익성 강화 등을 들었다. 

송 대표는 1954년 8월2일 태어나 부산대학교 전기기계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1979년 금성사에서 엘리베이터 설계업무를 시작했고 이후 LG산전 엘리베이터 설계실장, 오티스엘리베이터 서비스사업부문장, 티센크루프엘리베이터코리아 기술총괄 전무, 히타치엘리베이터코리아 대표이사를 거쳐 올해 3월부터 현대엘리베이터 제조·R&D·미래혁신부문장으로 재직해 왔다. [비즈니스포스트 홍지수 기자]

최신기사

2026년 전 세계 AI 지출 44% 급증 3736조 전망, '환멸의 골짜기' 국면
정부, 3월 노란봉투법 시행 앞두고 21일 경제계와 막판 쟁점 조율
테슬라 텍사스 리튬 제련설비 가동, 일론 머스크 "돈 찍어내는 사업" 과시 
미국 대만에 반도체 면세 '물량 제한',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투자 압박 커진다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1% 국민의힘 24%, 진보층서 11%p 이탈 
삼성전자 '피지컬 AI' 글로벌 특허 평가 4위, 중국 제외하면 선두에 올라 
카카오 김범수 신입사원 교육현장 돌연 방문 "두번 이상 반복 업무 무조건 자동화하라"
마이크로소프트 재생농업기업과 '토양 탄소 크레딧' 구매 계약 체결, 285만 톤 규모
미국 양당 '희토류판 연준' 구축하는 법안 발의, 핵심 전략자산으로 별도 관리
스페인 정부 "기후학계 대상으로 한 혐오 발언 늘어, 과학 활동 저해 우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