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현대엘리베이터 새 대표에 송승봉, “세계 초일류 향해 혁신”

홍지수 기자 hjs@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엘리베이터가 송승봉 부사장을 새 대표이사에 선임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11일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송 부사장을 신임 대표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현대엘리베이터 새 대표에 송승봉, “세계 초일류 향해 혁신”
▲ 송승봉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

송 대표는 이날 현대엘리베이터 임직원에게 보낸 메일에서 “우리의 비전은 세계 초일류 기업이 되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서는 어제와 다른 오늘을 살고 오늘과 다른 내일을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긍정적이고 능동적 마음가짐을 바탕으로 회사의 혁신을 위해 열정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덧붙였다.

송 대표는 현대엘리베이터의 3가지 혁신 과제로 △한국과 중국에서 스마트팩토리 동시 구축을 통해 글로벌 제조 경쟁력 확보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4차산업혁명 기술 도입으로 미래 경쟁력 확보 △유지관리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수익성 강화 등을 들었다. 

송 대표는 1954년 8월2일 태어나 부산대학교 전기기계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1979년 금성사에서 엘리베이터 설계업무를 시작했고 이후 LG산전 엘리베이터 설계실장, 오티스엘리베이터 서비스사업부문장, 티센크루프엘리베이터코리아 기술총괄 전무, 히타치엘리베이터코리아 대표이사를 거쳐 올해 3월부터 현대엘리베이터 제조·R&D·미래혁신부문장으로 재직해 왔다. [비즈니스포스트 홍지수 기자]

최신기사

SM엔터 임직원 개인정보 유출, 이름·주민등록번호부터 계약서 정보까지 털렸다
농심 부산 녹산공장 본격 가동, 연간 라면 수출 생산능력 12억 개로 확대
법원 삼성증권 전 임원 '펀드 불완전판매' 감봉 처분 취소, "금감원 감경 사유 고려하..
LG전자 차량 통신제어 모듈, 업계 최초로 자동차 기능안전 국제표준 최고 등급 획득
미래에셋증권 해킹으로 개인정보 3만9천 건 유출, 김미섭·허성호 "책임 다하지 못해 사과"
현대백화점 호주 멜버른 한류박람회 참가, K브랜드 13개 소개
김정우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사의, "이재명 정부 성공 위한 노력은 계속될 것"
삼성전자·현대차그룹 첫 교류 행사 진행, 경영진 170여 명 부부 동반 참석
비트코인 1억341만 원대 하락, 미국 연방준비제도 금리 인상 가능성 영향
롯데백화점 잠실에서 크리스마스 마켓 연다, 19세기 영국 성탄 거리 재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