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주식 매수에 신중해야 하는 것으로 파악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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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제재가 해제되더라도 업황 악화로 단기간에 실적이 좋아지기에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됐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진에어 주식 매수 신중해야", 국토부 제재 해제돼도 업황 나빠 고전"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9/20190911081536_24568.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진에어 기업로고.</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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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1일 진에어 목표주가를 1만6천 원, 투자의견을 ‘중립(Hold)’으로 각각 유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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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진에어 주가는 1만4200원에 거래를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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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연구원은 “진에어는 국토부의 제재가 해제되면 기재 도입을 통한 인력 효율성 강화 및 신규 노선 신청, 부정기 노선 운항을 통해 기재 운용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며 “다만 단기간에 실적 개선은 쉽지 않다”고 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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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항공시장이 여객 수요 둔화, 환율 상승에 따른 비용 증가로 공통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고 일본여행 수요 감소 영향이 3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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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는 9일 국토부에 ‘항공법령 위반 재발 방지 및 경영문화 개선 이행’ 내용을 담은 보고서를 제출하고 제재의 해제를 공식적으로 요청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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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는 2018년 8월 외국인 등기임원 논란으로 국토부로부터 신규 운수권 불허, 신규 항공기 도입 제한 등의 제재를 받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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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정 연구원은 “국토부의 제재가 해제된다면 진에어가 시장 변화에 유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중장기적으로는 긍정적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