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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지주, 우리카드와 우리종합금융을 자회사로 편입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  2019-09-10 18: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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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지주가 우리카드와 우리종합금융 지분을 확보해 자회사로 편입했다.

우리금융지주는 10일 우리카드 지분 100%, 우리종합금융 지분 59.8%를 취득해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밝혔다.
 
▲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

우리카드 지분가액은 1조1184억 원, 우리종합금융 지분가액은 3928억 원이다.

우리금융지주는 6월 이사회에서 우리은행이 보유한 우리카드 지분을 모두 받는 대신 우리금융지주 신주와 현금 5984억 원을 지급하는 포괄적 교환을 결정했다.

우리은행에서 보유한 우리종합금융 지분은 모두 현금으로 사들였다.

우리금융지주는 경영상 효율성 증대와 사업적 시너지 창출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우리카드와 우리종합금융을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회사 편입으로 우리금융지주 자회사는 9곳으로 늘었다.

우리금융지주는 1월 6개 자회사를 갖춘 지주사체제로 출범한 뒤 자회사 수를 점차 늘리면서 지주사체제를 강화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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