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아시아나항공 인수후보 4곳 선정, 재무적투자자의 기업 짝짓기 주목

이현주 기자 hyunjulee@businesspost.co.kr 2019-09-10 17:35: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HDC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 애경그룹, KCGI-뱅커스트릿 컨소시엄, 스톤브릿지캐피탈 등 4곳이 아시아나항공 인수전 적격 인수후보로 선정됐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 매각주관사인 크레디트스위스증권(CS)은 아시아나항공 인수전 숏리스트(적격 인수후보)를 추려 통보했다.
 
아시아나항공 인수후보 4곳 선정, 재무적투자자의 기업 짝짓기 주목
▲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 예비입찰에 참여한 5곳 가운데 HDC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 애경그룹, KCGI-뱅커스트릿 컨소시엄, 스톤브릿지캐피탈 등 4곳이 적격 인수후보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아시아나항공 예비입찰에 참여한 5곳 가운데 HDC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 애경그룹, KCGI-뱅커스트릿 컨소시엄, 스톤브릿지캐피탈 등 4곳이 적격 인수후보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적격 인수후보들은 본입찰에 앞서 진행되는 아시아나항공 예비실사에 참여한다.

재무적투자자(FI)로 참여한 KCGI-뱅커스트릿 컨소시엄과 스톤브릿지캐피탈은 예비실사가 완료되기 전까지 전략적투자자(SI)를 포함한 컨소시엄을 구성해야 한다는 조건이 달렸다.

이에 따라 이 재무적투자자들이 전략적투자자로 어떤 대기업과 짝짓기를 할지 시선이 몰리고 있다. 이 과정에서 새로운 대기업이 부상할 가능성도 배제하기 힘들다. 

아시아나항공 예비실사는 9월 말부터 10월 초에, 본입찰은 10월 말에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금호산업과 KDB산업은행을 비롯한 채권단은 11일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해 올해 안에 주식 매매계약까지 끝낼 계획을 세운 것으로 전해진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

최신기사

KB증권 강진두·이홍구 신년사, "최우선 가치는 고객 신뢰·소비자 보호"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 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부도 함..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기대'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현장] 복분자주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2일 오!정말] 국회의장 우원식 "국회가 국회답게 일하는 모습을 국민께"
SK에코플랜트 IPO 결판의 해 밝아, 장동현 'AI 인프라 기업' 과제 결실 맺을까
삼성전자 주가 어디까지 갈까, 증권가 전망 '14만' '15만' '16만' 계속 상향 중
이마트24 정액제로 적자탈출 어렵다, 최진일 공간·상품 혁신으로 정률제 확장 '총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