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삼성중공업 2019년 임금협상 타결, 조선3사 중 가장 빨라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19-09-10 15:34: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중공업 노사가 2019년도 임금협상을 타결했다.

삼성중공업은 10일 노동자협의회와 2019년도 임금협상안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삼성중공업 2019년 임금협상 타결, 조선3사 중 가장 빨라
▲ 남준우 삼성중공업 대표이사 사장.

기본급과 정기승급분(호봉승급분)을 각각 1%, 1.1%씩 인상한다.

임금협상 타결 격려금 등 일시금 200만 원 및 상품권 50만 원을 지급하는 한편 정기상여금 600% 가운데 300%를 매달 25%씩 분할해 지급하기로 했다.

협력사의 처우 개선을 위해서도 노력하기로 했다.

삼성중공업은 2018년에 이어 올해도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등 조선 3사 가운데 가장 먼저 임금협상을 마무리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임금협상을 마무리했다”며 “앞으로 수주목표 달성과 생산활동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한화오션 잠수함 납품지연 소송 2심서 일부승소, 부당이득금 227억 돌려받는다
이재명 대통령 일본과 CPTPP 가입 논의, 일본 수산물 수입 문제도 다뤄
코스피 사상 첫 4720선 돌파 마감, 기관 매수세에 9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BTS '완전체' 복귀 초읽기, 하이브 저연차 아이돌과 동시에 실적 '쌍끌이' 기대
비트코인 1억3958만 원대 상승, 전문가들 "10만 달러 향한 랠리 재개될 것"
중국 CATL LFP 배터리 양극재 1200억 위안어치 주문, 리튬 가격 급등에 대응 
중국 딥시크 HBM 의존 낮추는 기술 발표, "D램 공급부족 더 심각해질 수도"
두산밥캣 스캇 박 대형 M&A 자금 부담 덜어, 멕시코 공장 가동·미국 주택시장 회복 ..
'방어권' 인정 받은 김병주, MBK는 사법 리스크 불씨에 국내사업 '첩첩산중'
새해도 서브컬처 앞세워 열도 정조준, 넷마블·엔씨·웹젠 등 게임업계 일본 공략 '러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