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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2분기 증권사 순이익 소폭 줄어, 펀드수익 대폭 줄어든 영향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9/20190910122306_144725.pn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2019년 2분기 증권사 영업실적. <금융감독원></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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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증권사 순이익이 줄었다. 펀드수익 감소에 영향을 받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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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9년 2분기 증권사 영업실적’에 따르면 2분기 증권사 순이익은 1조3842억 원으로 직전 분기보다 815억 원 줄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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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는 2분기 펀드(집합투자증권) 관련 이익이 303억 원으로 1분기보다 6721억 원 크게 감소하면서 2분기 순이익 감소에 영향을 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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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관계자는 “주가지수와 연계된 펀드 관련 이익이 감소한 것이 주로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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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료 및 자기매매수익은 증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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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수수료수익은 2조4775억 원으로 직전 분기보다 2353억 원, 자기매매수익은 1조770억 원으로 직전 분기보다 3482억 원 늘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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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료수익 가운데 투자금융(IB)부문 수수료 비중은 36.1%로 처음으로 수탁수수료와 비슷한 수준을 차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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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말 기준 증권사의 순자본비율은 551.3%로 직전 분기 말보다 25.0%포인트 높아졌다. 순자본비율은 증권사의 유동성 자기자본(영업용 순자본)을 총위험액으로 나눠 얻어진 비율을 말하는 것으로 증권사의 재무건전성을 나타내는 지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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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NH투자증권, 삼성증권, KB증권 등 종합금융투자사업자 7곳의 순자본비율은 1238.2%로 직전 분기 말보다 122.1%포인트 증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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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관계자는 “증권사의 2분기 순이익은 직전 분기보다 다소 감소했지만 투자금융이나 자산관리부문 비중이 증가하면서 수익원이 다양해졌다”며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 등 대외 불확실성과 관련한 위험요인을 면밀히 들여다볼 것”이라고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