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이재용, 삼성 금융계열사 사장단과 만나 미래 사업전략 논의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9-08-27 20:13: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삼성 금융 계열사 사장단과 금융시장 상황을 점검하고 미래 사업전략을 논의했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최근 삼성 금융 계열사 사장단과 만찬을 겸한 회동을 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용</a>, 삼성 금융계열사 사장단과 만나 미래 사업전략 논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현성철 삼성생명 대표이사 사장과 최영무 삼성화재 대표이사 사장, 장석훈 삼성증권 대표이사 사장과 원기찬 삼성카드 대표이사 사장, 전영묵 삼성자산운용 사장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회장은 사장단과 저금리 상황과 보험시장 위축 등으로 실적 확보에 고전하고 있는 금융업 상황을 점검하고 대책 마련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이 부회장은 삼성전자를 포함한 삼성 주요 계열사 사업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하고 임원들과 경영회의를 여는 등 현장경영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삼성 금융계열사 사장단과 만난 것도 이 부회장이 삼성그룹 총수로서 전면에 나서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미래 사업전략을 논의하며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행보로 볼 수 있다.

상반기에 삼성생명과 삼성화재 등 주요 금융 계열사가 부진한 실적을 낸 것도 이 부회장이 직접 금융 계열사의 사업을 챙기기로 한 배경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 부회장은 삼성 계열사 사업장을 방문해 무역분쟁 등 외부 변수에 따른 위기를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극복할 수 있는 대책 마련을 임직원들에 공통적으로 주문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NH농협은행 전남광주통합특별시 1금고 첫 운영자로 뽑혀, 2금고는 광주은행이 맡아
LG 자사주 303만 주 28일 소각 예정, 모두 3590억 규모
'구의역 김군' 추모 놓고 공방, 민주당 정원오 "왜 안 왔나" vs 국힘 오세훈 "1..
여신금융협회장 선거 5파전, 김상봉·박경훈·윤창환·이동철·장도중 입후보
청와대 "국민성장펀드 일찍 소진될 가능성", 5년간 3조 규모 조성
[이주의 ETF] 신한자산운용 'SOL 반도체전공정' 17%대 올라 상승률 1위, 양자..
[인터뷰] 커리어케어 상무 김순원 "AI시대, 기업의 리더십과 인재상이 바뀐다"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 첫 날부터 완판행진, 금융위원장 이억원 "매력적 투자 기회 될 것"
가스공사 글로벌에너지업체와 LNG 장기계약, 연간 70만 톤 추가 도입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정 대화 재개, "주말 평일 가리지 않고 교섭 진행"
KoreaWho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allie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2019-08-27 20:5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