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만나 미국·일본 무역과 북한 문제 등을 논의한다고 해외언론이 보도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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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과 아베 총리는 현재 프랑스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해외언론 "트럼프와 아베, 프랑스에서 만나 무역과 북한 문제 논의""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8/20190825141001_19890.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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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일본매체 NHK방송과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과 아베 총리는 이날 프랑스 비아리츠에서 정상회담에 참석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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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방송과 교도통신은 트럼프 대통령과 아베 총리가 최근 미국·일본 고위급 무역협상 결과 등을 토대로 새로운 협정 체결을 협의할 것으로 예상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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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경제재생상은 21일부터 3일 동안 미국·일본 고위급 무역협상을 진행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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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방송은 “미국이 요구했던 농산물 시장 개방을 둘러싸고 장관들 사이 이견을 조율했다”며 “일본이 철폐를 요구하는 자동차 관세에 관해서는 계속 협의를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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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과 아베 총리는 정상회담에서 북한과 중동지역의 긴장 문제도 논의할 것으로 예정됐다. 한국 정부의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종료도 논의 주제에 포함될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