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텔레콤 군인 전용 통신요금제 가입자 4개월 만에 12만 넘어서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19-08-25 12:31: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텔레콤이 군병사를 위해 내놓은 전용 통신요금제 가입자가 단기간에 빠른 속도로 늘었다.

SK텔레콤은 4월부터 군병사의 일과 후 휴대전화 사용이 허용됨에 따라 출시한 전용요금제 ‘0히어로’ 누적 가입자 수가 12만 명을 넘었다고 25일 밝혔다.
 
SK텔레콤 군인 전용 통신요금제 가입자 4개월 만에 12만 넘어서
▲ SK텔레콤의 군 병사 전용요금제 '0히어로' 안내.

같은 가격에 일반요금제보다 훨씬 많은 데이터 사용량을 제공하는 특징이 인기를 끈 것으로 분석된다.

SK텔레콤의 0히어로 요금제는 3만3천원을 내면 군 병사의 일과에 맞춰 평일 저녁시간과 휴일에 매일 2GB의 데이터를 제공한다. 5만5천 원을 내면 월 100GB의 데이터를 쓸 수 있다.

0히어로 요금제 가입자의 월 평균 데이터 사용량은 38GB로 일반 가입자 평균인 9.6GB를 크게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명진 SK텔레콤 MNO사업지원그룹장은 “군병사의 통신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넉넉한 데이터와 다양한 맞춤 혜택을 제공했던 것이 흥행요인”이라며 ”앞으로 더 좋은 혜택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0히어로 요금제 가입자는 택시 할인과 식음료 및 콘텐츠 할인 등 맞춤혜택도 지원받을 수 있다.

SK텔레콤은 군부대를 직접 찾아 푸드트럭을 운영하거나 콘텐츠 이용권을 제공하는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맥날에선 '하나' 올영에선 '신한', 시중은행 생활 속 침투 경쟁 더 치열해진다
제네시스 최고급 전기SUV 'GV90' 나온다, 정의선 벤틀리급 럭셔리카 시장 도전
구글 AI 반도체 '자급자족' 성과 증명, 빅테크 엔비디아 의존 탈출 가속도
영원무역 아크테릭스 OEM 품었다, 성래은 아웃도어 포트폴리오 선구안 입증
LSMnM 사장 오른 구동휘 역할 주목, '중복상장' 논란 속 배터리 소재 신사업 안착..
메리츠금융지주 김용범의 도약 밑그림, 메리츠증권 발행어음 넘어 IMA까지 그린다
'사재기 논란'에 멈췄던 합성니코틴 규제 법사위 통과, 전자담배 규제 '초읽기'
차처럼 마시거나 짜서 먹거나, 추운 계절 종합감기약 '제형 차별화'로 어필
계룡건설 영업정지 집행 멈춰 한숨 돌려, 이승찬 정부 '안전 기조'에 부담 커져
HL디앤아이한라 올해 수주 곳간 두둑, 홍석화 '원가 절감'으로 수익 개선 날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