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수 카카오페이지 대표이사가 웹소설의 장르를 실용도서, 추리소설, 스릴러 등으로 확대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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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권(IP)을 다양하게 확보한 뒤 2020년 유가증권시장 상장에 성공해 한국 이야기산업을 주도하는 콘텐츠 플랫폼 기업으로 10조 원 기업가치를 목표로 달리고 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이진수, 이야기산업 주도해 카카오페이지 10조 기업가치 목표로 달려"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9/20180927182014_41616.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이진수 카카오페이지 대표이사</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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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카카오페이지에 따르면 '제 1회 L.I.F.E 실용도서 공모전'을 개최해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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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지는 ‘삶에 노하우를 더하다’는 주제로 △어학, 교육 △자기계발, 직무기술 △가정, 취미 △경제, 경영, 재테크 등 실용 분야 원고를 공모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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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지는 최근 '제 3회 추미스 소설 공모전'도 개최해 영상물로 제작 가능한 추리, 미스테리, 스릴러 장르의 장편소설 작가를 모집했다. CJENM과 협업을 통해 응모작 중에서 작품을 선정해 영화, 드라마로 기획할 계획을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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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지는 웹소설을 대규모로 보유하고 있는데 이에 더해 실용도서, 추리소설로 장르를 확대하며 지식재산권을 늘려나가고 있는 것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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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지는 사내독립기업(CIC)인 다음웹툰컴퍼니가 보유한 지식재산권을 활용해 영화, 드라마로 제작하는 작업도 진행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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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하반기에만 다음웹툰 작품 5편을 영상으로 만들 계획인데 드라마 ‘좋아하면 울리는’은 22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됐다.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는 9월 MBC에서 방송된다. ‘이태원 클라쓰’는 드라마로 제작돼 JTBC에서 방송된다. ‘시동’과 ‘해치지않아’도 영화로 제작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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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카카오페이지 대표는 확보해 둔 지식재산권을 활용해 영화, 드라마 뿐 아니라 스토리산업 등 다양한 사업에 진출할 것을 목표로 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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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한 언론과 인터뷰에서 “카카오페이지와 다음웹툰이 보유한 소설과 만화들은 드라마와 영화, 게임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될 수 있다”며 “지식재산권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영상화해 K-스토리산업을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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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한국 이야기산업이 동반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생태계를 만들겠다"며 "새로운 수익모델을 만들어 창작자와 유통사의 수익을 함께 높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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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카카오페이지가 이러한 수익모델을 제대로 갖춰나가면 기업가치를 최대 10조 원까지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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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지는 올해 4월 NH투자증권과 KB증권을 기업공개(IPO) 공동 대표주관사로 선정했다. 주관사들은 카카오페이지의 기업가치를 4조 원으로 평가했다. 2020년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