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팰리세이드, 중고차시장에서 가장 빨리 팔리는 차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19-08-23 11:32: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중고차시장에서 가장 빨리 팔리는 차는 현대자동차의 팰리세이드인 것으로 조사됐다.   

23일 중고차 매매 플랫폼인 SK엔카닷컴에 따르면 6월1일부터 8월20일까지 100대 이상 거래된 중고매물을 대상으로 평균 판매기간을 조사한 결과 현대차의 대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팰리세이드는 9.1일 만에 팔리는 것으로 집계됐다. 
현대차 팰리세이드, 중고차시장에서 가장 빨리 팔리는 차
▲ 현대자동차 팰리세이드.


SK엔카닷컴은 출고를 기다리지 않고 바로 차량을 넘겨받을 수 있어 팰리세이드 중고매물이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고 분석했다. 

팰리세이드는 2018년 12월 출시됐는데 물량 부족으로 출고 대기기간이 6개월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된다.

현대차 그랜저TG 2005년식(12.3일)와 현대차 벨로스터 2011년식, 현대차 그랜드스타렉스 2008년식(12.6일) 등이 팰리세이드에 이어 빨리 팔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기아차의 모닝(12.9일), 한국GM 쉐보레의 마티즈(13일) 등 경차도 평균 판매기간이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 

박홍규 SK엔카 사업총괄본부 본부장은 “팰리세이드를 제외하고 빨리 팔린 차들이 대부분 시세가 높지 않은 오래된 연식의 모델로 1월 조사에서 최신 연식의 모델들이 상위를 차지했던 것과 다소 상반되는 결과가 나왔다”며 “중고차시장 비수기인 휴가철이 지나고 거래가 늘어나면 다시 베스트셀링 모델이 상위권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경상북도 '반도체 챔버용 부품' 국산화 사업 추진, 구미에 5년간 400억 투자
LG전자 프리미엄 브랜드 구독 서비스 출시, LG베스트샵·SKS서울 포함 오프라인서 신청
포스코이앤씨 AI 경진대회 마무리, "현장 일지 자동화로 2개월치 업무 절감"
우리은행, 서울 남대문·강남·홍대에 '우리 이음상담센터' 신설
한국노총 "삼성전자 노조 비난 중단해야, 노동권 제한하는 긴급조정 논의 매우 부적절"
KB금융, 원화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정산·해외송금' 기술 검증 완료 
홈플러스 "운영자금 확보할 길 없어, 메리츠금융이 긴급운영자금 대출해줄 유일한 주체"
총리 김민석 대국민담화, "삼성전자 파업 현실화 때 긴급조정 포함 모든 대응 수단 강구"
NH농협은행장 강태영 춘천 구암마을 찾아 일손 도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
삼성전자 노사 18일 2차 사후조정 회의 열기로, 박수근 중노위장도 참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