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기업별


기업정책
2분기에 저소득층 소득 감소세는 멈췄지만 소득 양극화는 심화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  2019-08-22 19:04:29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저소득층의 소득 감소세는 멈췄지만 소득 양극화는 심화한 것으로 조사됐다.

통계청이 22일 내놓은 ‘2019년 2분기 가계동향조사 소득부문’ 결과를 보면 아동수당과 기초연금, 실업급여 등의 복지정책으로 저소득층 소득 감소는 막았지만 고소득층의 소득이 크게 늘며 소득격차는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 통계청 로고.

계층별로 살펴보면 소득 하위 20% 가구의 월 평균소득은 132만5천 원으로 1년 전보다 0.04% 늘며 2018년 1분기부터 이어진 소득 감소세가 멈췄다.

다만 소득 하위 20% 가구 소득 가운데 근로소득은 1년 전보다 15.3% 줄어든 43만8천 원으로 집계돼 하락세를 지속했다.

정부 보조금 등이 포함된 이전소득이 65만2천 원으로 9.7% 오르며 근로소득 감소분을 매꿨다.

소득 상위 20% 가구의 월 평균소득은 942만6천 원으로 지난해보다 3.2% 늘었다.

소득 하위 20% 가구의 소득이 미미하게 오르는 동안 소득 상위 20% 가구 소득이 상대적으로 크게 늘며 소득격차는 2003년 통계 작성 이후 최대인 5.3배로 집계됐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문체부, 한국문학번역원 보수 허위처리 관련해 "횡령 여부 감사한다"
·  [단독] 한국문학번역원, 퇴사 계약직들 이름으로 급여 수년간 허위지급
·  [오늘Who] 이재명, 경기도 개발이익 환원제 도입 위해 공론화 착수
·  [Who Is ?] 김병원 농협중앙회 회장
·  '친박' 백승주, 박정희 고향 구미갑 경쟁자 많아 재선 고지 '험난'
·  [오늘Who] 라정찬 선고공판 임박, 네이처셀 관절염 신약개발 '이상무'
·  게임빌 부진 너무 깊고 길다, 송병준 해외진출 확대로 활로 찾을까
·  기아차, 셀토스 강력 경쟁차 트레일블레이저와 새 QM3 등장에 긴장
·  [오늘Who] GS건설 후계자 허윤홍, 모듈러주택기업 인수에 공격투자
·  젊어진 삼성 금융계열사 사장단, 삼성생명 미래전략실 출신 약진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이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임원 전문직 경력직 채용정보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