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2294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헌</a> 금융감독원장이 우리은행, KEB하나은행 등의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증권 판매를 놓고 불완전판매의 소지가 있다는 태도를 보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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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원장은 22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포용적금융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약식’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현재 시점에서 단정적으로 말하기는 어렵다”면서도 “상품 설명이 적절히 이뤄지지 않는 등 불완전판매의 소지는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2294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헌</a> "파생결합증권 사태에 불완전판매 소지 있다고 생각""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8/20190822190250_29800.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2294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헌</a> 금융감독원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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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원장은 경영진에 책임을 물을지 여부, 제재 수위, 배상비율 등 구체적 내용을 놓고는 모두 “아직 결론을 내릴 수 없으며 내용을 더 살펴봐야 한다”며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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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조사시기를 놓고는 “23일부터 은행권을 시작으로 조사에 착수할 것”이라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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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윤 원장의 발언을 일문일답으로 간추린 내용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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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과 파생결합증권 사태와 관련해 이야기를 나눴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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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포용적금융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약식을 위해 우리은행을 방문한 것으로 업무협약식과 관련해 이야기를 나눴다. 파생결합증권 사태와 관련된 이야기는 나누지 않았고 그럴만한 시간도 없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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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생결합증권 사태와 관련해 금감원의 관리 소홀도 지적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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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기관으로서 책임을 느끼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금감원의 인력과 법적 제도 등 여건을 생각해보면 금감원이 지금보다 더 잘했을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본다. 세밀한 내용을 살펴본가면 개선의 여지는 있을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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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소비자보호법은 어떻게 생각하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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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으로 입법이 추진되기를 바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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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파생결합증권사태가 ‘제2의 키코’라는 말도 나온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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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점은 있다. 하지만 원인은 다르다. 불완전판매 가능성이 있다는 점 정도가 유사성일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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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코 분쟁조정위원회는 언제 열리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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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코 분쟁조정위원회와 관련해서는 여러 번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 조금씩 미뤄지고 있다. 당사자 사이 합의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대한 빨리 분쟁조정위원회를 열겠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