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소비자원은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우리은행과 KEB하나은행이 금리 연계형 파생결합증권을 판매한 행위를 사기로 보고 손 회장과 지 행장을 사기혐의로 검찰에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 ▲ 금융소비자원은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우리은행과 KEB하나은행이 금리연계형 파생결합증권을 판매한 행위를 사기로 보고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 겸 우리은행장과 지성규 KEB하나은행장을 사기혐의로 검찰에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
금용소비자원은 금융감독원의 조사를 믿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금융소비자원은 “금감원이 늑장조사를 통해 두 은행이 증거를 은닉, 인멸하고 대책을 세울 시간을 벌어주고 있다”며 “금감원의 무능한 감사를 신뢰할 수 없다”고 말했다.
손 회장과 지 행장이 아직 피해고객에게 사과를 하지 않고 있다는 점도 들었다.
신뢰라는 가치를 가장 중요하게 여겨야 할 은행의 최고경영자들이 피해 고객을 향한 관심을 갖기보다 금융당국의 눈치만 보고 있다는 것이다.
금용소비자원은 손 회장과 지 행장뿐만 아니라 상품 판매와 관련된 프라이빗뱅커(PB)들도 고발 대상에 포함해 8월 안에 고소장을 검찰에 제출할 계획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CJ제일제당 출신 식품전문가, 식자재 유통 O2O 전환 뚜레쥬르 북미 확장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0194940_26861.jpg)
![전략·소재·IT 거친 코오롱맨, 자동차·IT 경영 겸하며 수익성 개선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7210106_165149.png)
![의료·교육·언론 등 사업 일군 95세 최고령 수장, 국내 톱5 사립대 진입 목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0004657_44883.jpg)
![후계자 김동관의 경영멘토, '조 단위' 영업이익에 미국 시장 공략 나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0203737_3117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