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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소비자원, 파생결합증권 관련 하나와 우리은행장 검찰에 고발키로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19-08-22 18:4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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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금융소비자원이 파생결합증권(DLS) 판매와 관련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303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손태승</a> 우리금융지주 회장 겸 우리은행장과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1408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지성규</a> KEB하나은행장을 검찰에 고발한다.&nbsp;<br /> <br /> 금융소비자원은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우리은행과 KEB하나은행이 금리 연계형 파생결합증권을 판매한 행위를 사기로 보고 손 회장과 지 행장을 사기혐의로 검찰에 고발하겠다고 밝혔다.&nbsp;<br /> &nbsp;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금융소비자원, 파생결합증권 관련 하나와 우리은행장 검찰에 고발키로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8/20190819194647_11209.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금융소비자원은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우리은행과 KEB하나은행이 금리연계형 파생결합증권을 판매한 행위를 사기로 보고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303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손태승</a> 우리금융지주 회장 겸 우리은행장과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1408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지성규</a> KEB하나은행장을 사기혐의로 검찰에 고발하겠다고 밝혔다.&nbsp;</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금용소비자원은 금융감독원의 조사를 믿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nbsp;<br /> <br /> 금융소비자원은 &ldquo;금감원이 늑장조사를 통해 두 은행이 증거를 은닉, 인멸하고 대책을 세울 시간을 벌어주고 있다&rdquo;며 &ldquo;금감원의 무능한 감사를 신뢰할 수 없다&rdquo;고 말했다.&nbsp;<br /> <br /> 손 회장과 지 행장이 아직 피해고객에게 사과를 하지 않고 있다는 점도 들었다.<br /> <br /> 신뢰라는 가치를 가장 중요하게 여겨야 할 은행의 최고경영자들이 피해 고객을 향한 관심을 갖기보다 금융당국의 눈치만 보고 있다는 것이다.&nbsp;<br /> <br /> 금용소비자원은 손 회장과 지 행장뿐만 아니라 상품 판매와 관련된 프라이빗뱅커(PB)들도 고발 대상에 포함해 8월 안에 고소장을 검찰에 제출할 계획을 세웠다.&nbsp;[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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