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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갑 "일본 수출규제 피해기업을 안전보건 심사절차에서 배려"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19-08-22 18: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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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5202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갑</a> &quot;일본 수출규제 피해기업을 안전보건 심사절차에서 배려&quot;"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8/20190822182051_23900.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5202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갑</a> 고용노동부 장관이 22일 오후 충남 천안시 엠이엠씨코리아 사업장에서 열린 충남 반도체&middot;디스플레이 기업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lt;연합뉴스&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5202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갑</a> 고용노동부 장관이 일본의 수출규제로 피해를 본 기업을 안전보건 관련 심사절차에서 배려하기로 했다.<br /> <br />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5202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갑</a> 장관은 22일 충청남도 천안에서 열린 &lsquo;충남 반도체 디스플레이 일자리 네트워크 참여기업 간담회&rsquo;에서 &ldquo;정부는 일본의 수출규제에 따른 우리 기업의 어려움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출규제 관련 기업의) 공정안전보고서(PSM) 심사를 최우선으로 처리하도록 관리할 것&rdquo;이라고 말했다.<br /> <br /> 현행법상 유해 위험시설이 있는 사업장은 화재 폭발 등 재해 예방을 위해 노사가 참여하는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정안전보고서를 작성해 고용노동부 심사를 받아야 하는데 이 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하겠다는 것이다.<br /> <br /> 수출규제 관련 연구개발 인력이 재량근로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br /> <br /> 이 장관은 &ldquo;고용노동부는 일본의 수출규제 품목과 관련된 연구 인력이 재량근로제를 적극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lsquo;재량근로제 활용 가이드&rsquo;를 배포했다&rdquo;며 &ldquo;국민경제에 영향이 크고 국가 차원의 대처가 필요해 연장근로가 꼭 필요한 사안은 특별연장근로를 인가하고 있다&rdquo;고 말했다.<br /> <br /> 그는 &ldquo;정치권과 합심해 일본 수출규제로 피해를 본 기업을 향한 금융지원 등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rdquo;이라고 덧붙였다.&nbsp;[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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