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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국립대병원 비정규직, 정규직으로 직접고용 요구하며 총파업 들어가 "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8/20190822170421_268664.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국립대병원 파견용역 노동자들이 22일 오후 청와대 인근 도로에서 직접고용 정규직전환 요구 파업결의 대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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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병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며 총파업에 들어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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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보건의료노조, 전국공공운수노조, 전국민주일반노조 등의 국립대병원 파견·용역 노동자 800여 명은 22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국립대 병원 파견용역노동자 직접고용 정규직 전환 쟁취 3개 산별 연맹 무기한 총파업대회’를 열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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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정규직 전환을 회피하는 국립대병원과 실효성 있는 조치를 취하지 않는 정부를 규탄한다”며 “국립대병원 파견·용역직의 조속한 정규직 전환을 위해 정부 차원에서 특단의 대책을 낼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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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에 따르면 국립대병원 비정규직 노동자 5223명 중 정규직으로 전환한 노동자는 15명으로 정규직화 비율이 0.29%에 그친다. 이들은 국립대병원이 교육부 방침을 따르지 않고 직접고용이 아닌 자회사 방식 정규직 전환을 고수하고 있다고 비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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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국립대병원 파견용역 노동자들이 환자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된 업무를 맡아 직접고용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직접고용이 이뤄질 때까지 무기한 전면파업을 포함한 총력투쟁을 전개하겠다고 예고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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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파업에는 서울대병원, 경북대병원, 부산대병원, 강원대병원, 전남대병원 등 5개 국립대병원 노동자들이 참여했다. 쟁의권을 갖지 못한 분당서울대병원 등 8개 국립대병원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비번과 휴가 등을 활용해 참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