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기아차 노조, 다음 집행부 선거 위해 올해 단체교섭 중단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9-08-22 10:27: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전국금속노조 기아자동차지부(기아차 노조)가 다음 집행부 선거를 위해 올해 단체교섭을 중단한다.

기아차 노조는 22일 소식지를 통해 “2019년 단체교섭을 중단하고 이를 26대 집행부로 이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기아차 노조, 다음 집행부 선거 위해 올해 단체교섭 중단
▲ 강상호 전국금속노조 기아자동차지부 지부장.

노조는 “3만 조합원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회사의 부족한 제시안으로 교섭을 마무리하기보다는 26대 집행부에 이관하는 것이 합리적이라 판단했다”며 “현대차 노사가 합의한 뒤 기아차 교섭이 진행되는 관행을 바꾸고 조합원 정서를 설득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고 덧붙였다.

노조는 26일 중앙쟁의대책위원회 2차 회의를 열고 교섭 경과를 보고하기로 했다.

노조는 올해 단체교섭 상견례 이전부터 추석 이전에 협상을 타결하겠다는 방침을 세운 뒤 교섭을 진행했다.

하지만 2년의 노조 집행부 임기가 11월을 끝으로 마무리되기 때문에 새 집행부 구성을 위한 선거절차를 밟아야 해 부득이하게 교섭을 중단하게 됐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한국GM 이익잉여금 4조3465억 전입, 우선주 배당에 1236억 활용
현대차 미국에서 29만4128대 리콜, 아이오닉6·싼타페·G90 포함
파라타항공 지난해 영업손실 671억, 초기 투자비와 경쟁심화 영향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200건설' 21%대 올라 상승률 1위, ..
민주당 서울·경기 후보 확정하고 부산 전재수는 무혐의, 국힘은 '공천 후유증' 계속
농협금융 기금형 퇴직연금제도 선점 나서, 은행ᐧ증권ᐧ자산운용 삼각편대 구축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기판 경쟁력' 삼성전기 주가 9%대 올라, 코스피 미국 이란..
에이블리코퍼레이션 작년 매출 3697억 역대 최대, 4910과 아무드 모두 성장률 높아
이스타항공 지난해 매출 6301억으로 역대 최대, "올해 중화권 노선 확대"
금융위 첨단산업 지원 위한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5월 출범, 서민 우선배정 20% 검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