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기업별


비즈니스
대우조선해양이 미국에서 수주했던 드릴십 1척 인도시점 또 연기돼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  2019-08-21 18:37:39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대우조선해양이 미국 기업으로부터 수주했던 드릴십 1척의 인도가 또 연기됐다.

대우조선해양은 2020년 6월 말까지 미국 시추기업 앳우드오세아닉스에게 인도하기로 했던 드릴십 1척의 인도시점이 2020년 6월 말까지 2년 연기됐다고 21일 밝혔다.
 
▲ 이성근 대우조선해양 대표이사 사장.

대우조선해양은 “선주측의 요청에 따라 계약기간 종료일을 연장한 것”이라고 말했다.

대우조선해양이 드릴십 인도시점을 연기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대우조선해양은 2013년 6월 이 사업을 6558억 원에 수주하면서 2015년 말까지 선주에게 드릴십 1척을 건내주기로 했다.

하지만 앳우드오세아닉스의 요청에 따라 2015년 말 인도시점을 2018년 6월로 연기했다. 2016년 말에는 이를 다시 2020년 6월로 미뤘다.

대우조선해양은 “인도시점 연기에 따라 소요되는 추가 비용은 발주처와 합의에 따라 선주사가 별도 정산을 통해 보상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관련 동영상
관련 기업 / 인물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이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임원 전문직 경력직 채용정보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