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가 시설과 원예, 축산 분야를 중심으로 스마트팜 확산정책을 펼치고 있어 이 분야에서 앞선 기술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받는 팜에이트와 그린플러스가 사업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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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정부의 8대 혁신성장 선도사업' 중 하나로 농가소득 확대를 위한 스마트팜 확산정책에 속도를 내고 있어 관련 분야 시장규모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팜에이트 그린플러스, 스마트팜 보급 확대정책에 사업확대 기대품어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8/20190819201306_18439.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팜에이트 기업 로고.</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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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은 정보통신기술(ICT)을 온실과 축사 등에 접목해 스마트폰과 PC를 통해 원격·자동으로 생육환경을 관리할 수 있는 시설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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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력과 에너지, 양분 등을 이전보다 적게 투입하고도 농산물의 생산성과 품질을 높일 수 있어 농가소득 확대에 도움이 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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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전문기업 팜에이트는 스마트팜의 주요 기술 분야인 '식물공장'에서 가장 앞선 기술을 보유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식물공장은 첨단온실을 구축해 모든 환경을 인공지능 기술로 제어하는 설비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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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에이트는 기존 2천만 원 수준이던 설치비를 400만 원 이하로 절감하는 등 식물공장 설비를 지속해서 개발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스마트팜 선진기술 보유국가인 미국과 네덜란드, 일본 등에 설비를 수출하려는 계획도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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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에이트는 직접 식물공장을 통해 샐러드 새싹채소, 아이순, 어린잎채소, 파프리카, 쌈채소뿐 아니라 허브류, 아스파라거스, 미니채소 등 특수채소를 재배하고 유통해 농산물 매출도 올리며 기술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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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에이트관계자는 “스마트팜 선도기업으로서 '보급형 식물공장 자동화 시스템 고도화' 등 정부와 연구개발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며 “스마트팜 시설 설비부터 작물재배와 유통 등 스마트팜 비즈니스모델 전반에 걸쳐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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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팜에이트를 ‘2019 농공상융합형 중소기업’에 선정했다. 팜에이트가 제출한 융합사업은 ‘스마트팜 재배시설 확대과 스마트팜 재배작물 전용제품 개발, 판매’로 사업금액의 80%를 40억 원 이내에서 저금리에 지원받게 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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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이 완성되면 식물공장 재배면적이 약 4배가 증가되고 주력제품인 샐러드 원료 자급률을 40%까지 높여 생산성 향상과 더불어 식물공장 전용제품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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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에이트는 2018년 별도기준 매출 480억 원을 냈으며 올해 매출은 53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코스닥 상장도 추진 중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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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플러스는 첨단온실 분야에서 실력을 인정받는 코스닥 상장기업이다. 한국농업시설협회의 온실 시공능력 평가에서 2013년부터 2018년까지 연이어 1위를 차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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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플러스는 농식품부의 스마트팜 혁신밸리사업의 일환인 사막형 스마트팜 패키지 관련 연구개발도 농식품부와 진행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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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위인 온실 시공능력을 통해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정책에서 사업 확장기회를 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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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충우 SK증권 연구원은 “정부가 추진하는 스마트팜 인프라를 조성하기 위한 스마트팜 혁신밸리사업을 통해 그린플러스는 국내 첨단온실 건축 일괄서비스(설계→자재→시공) 사업에서 기회를 잡을 것”이라고 바라봤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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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스마트팜을 8대 혁신성장 선도사업 가운데 하나로 선정해 진흥 관련 예산을 2018년 1144억 원에서 2019년 2400억 원으로 114% 늘려 배정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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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는 스마트팜 확대를 위한 전문인력 육성, 빅데이터, 산업체-대학-연구소 네트워크 등 관련 산업의 기초 인프라 구축을 위해 4년 동안 4200억 원을 투자해 2022년까지 4곳의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조성한다는 계획을 세우는 등 관련 산업 진흥에 속도를 내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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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도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스마트팜 구현에 필요한 융합과 원천기술 확보를 목적으로 모두 820억 원을 투입해 '미래 스마트팜 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