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문재인, 보훈처장 박삼득에게 "따뜻한 보훈 실현해야"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19-08-19 19:02: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문재인 대통령이 박삼득 신임 보훈처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따뜻한 보훈을 실현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19일 오전 청와대에서 임명장을 수여한 뒤 박 처장에게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분들을 제대로 예우해야 국민들이 애국심과 충성심를 지닐 수 있다”며 “언제든지 국가가 책임진다는 믿음이 있을 때 국민이 헌신할 수 있고 이것이 국민통합을 이루는 힘”이라고 말했다고 한정우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보훈처장 박삼득에게 "따뜻한 보훈 실현해야"
문재인 대통령과 박삼득 신임 보훈처장 부부가 임명장 수여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청와대>

문 대통령은 “해외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모시는 일, 6.25 전사자 유해를 발굴하는 일 등 보훈의 수혜자를 최대한 넓게 확대하고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이에 박 처장은 “국민들이 보훈정책을 체감하도록 하는 게 이번 보훈처의 가장 큰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보훈이 달라졌다고 느낄 수 있도록 잘 살피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해남 '국가 AI 컴퓨팅센터' 착공, 2028년까지 AI반도체 1만5천 장 구축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통신3사 '5G 속도 기만', 이제라도 "잘못했습니다" 사과해야
쿠팡 폭염대응 첫 점검지 고양1센터서 쓰러진 작업자, '수백억 냉방투자' 현장 온도차 커
한화 테크·라이프 지주사 한화M&S 공식 출범, 김형조 초대 대표·김동선 미래전략 맡아
기상 관측 사상 최초로 42도 넘은 한국, 2100년 '극한 폭염' 최대 9배 잦아진다
KGM 중국 체리차로부터 1천억 규모 투자 유치, 곽재선 "로봇·반도체 분야도 협력"
호텔신라 목표주가 줄줄이 하향조정, "시내면세점 매출이 변수"
정청래 김민석 1%P 박빙 승부, 초기 '대세론' 깨지고 '조직' 아닌 '당심'이 결정
"애플 아이폰18 가격 인상 확실시" 전망 나와, 폴더블 아이폰은 '최소 2천 달러' 예측
[여론조사꽃] 민주당 대표 선호도 김민석 28.0%·정청래 27.9%, 0.1%p 초접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