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LG화학 “편광판사업부 경영권 매각 관련해 구체적 결정 없다”

석현혜 기자 shh@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화학이 편광판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LG화학은 19일 “편광판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사업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편광판사업 경영권 매각과 관련해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는 없다”라고 공시했다.
 
LG화학 “편광판사업부 경영권 매각 관련해 구체적 결정 없다”
▲ 신학철 LG화학 대표이사 부회장.

LG화학은 “추후 구체적으로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는 한국거래소 유가증권 시장본부의 ‘편광판사업부 경영권 매각 보도에 관련한 조회공시 요구’에 대한 답변이다.

LG화학이 편광판사업부 경영권 매각을 위해 원매자들을 대상으로 예비입찰을 마감했으며 편광판 사업부 가치를 약 1조5천억 원으로 책정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편광판은 LCD 패널의 앞뒷면에 부착돼 빛을 통과시키거나 차단하는 필름이다.

LG화학의 편광판 사업은 주요 고객사인 LG디스플레이의 LCD사업 부진으로 실적이 줄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석현혜 기자]

최신기사

한국의 대미 투자에 알래스카 LNG 대신 석유 프로젝트 들어갈까, "경제성 평가 어렵다"
유안타증권 "하이브 3분기 흑자전환 추정, 저연차 아티스트 성장으로 수익성 개선"
서스틴베스트 '2026 ESG펀드시장 리뷰' 발간, "국내 ESG펀드 높은 수익률 유지"
유안타증권 "한국항공우주산업 목표주가 하향, 글로벌 항공우주 기업들 가치 하락 반영"
현대차증권 "삼성증권 3분기 순이익 시장기대치 하회 추정, 배당 매력은 유효"
현대로템 이집트 신행정수도 수소트램 공급 양해각서, 중동 진출 발판 마련
오픈AI·앤트로픽 AI 대중화 경쟁 가속, 챗GPT-6 '무료 개방' 클로드 '가격 인하'
메리츠증권 "고려아연 3분기 실적 기대치 하회 추정, 미국 제련소 투자 부담 확인해야"
LG전자, 국제 청소년 로봇 경진대회 '2026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 후원
SK텔레콤·업스테이지, 보안기업·대학 9곳과 '독자 AI 사이버보안 협의체' 출범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