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수입이륜차환경협회, 일본 오토바이 수입 거부하며 불매운동에 동참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19-08-19 17:54: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수입이륜차환경협회가 일본 이륜차 수입을 거부하며 불매운동에 동참한다.

한국수입이륜차환경협회는 19일 오후 1시 오토바이 가게가 모여 있는 서울 퇴계로5가에서 일본 이륜차 불매운동을 선언했다.
 
수입이륜차환경협회, 일본 오토바이 수입 거부하며 불매운동에 동참
▲ 이진수 한국수입이륜차환경협회장.

이날 이진수 한국수입이륜차환경협회장을 비롯한 수입 이륜차 회사 대표 10여 명은 야마하 등 일본 브랜드 이륜차 4대를 쇠망치, 쇠몽둥이 등으로 부수는 퍼포먼스를 벌이기도 했다. 

이 회장은 “일본 이륜차 수입 거부로 경제적 타격을 크게 볼 수 있음에도 아베 일본총리가 지속적으로 한국을 압박하고 있어 회원사들이 뜻을 모았다”며 “일본의 경제보복이 끝날 때까지 일본 이륜차 수입과 판매를 거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수입이륜차환경협회는 환경부 산하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이륜차를 수입 판매하는 회사들을 회원사로 두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KB금융 양종희 "여성 리더 자부심 느껴야, 포용적 리더십으로 가치 창출"
SK온 미국 조지아 공장에서 직원 37% 해고, "시장 상황에 맞게 운영 조정"
삼성전자 지난해 세계 TV시장 점유율 29.1%, 20년째 매출 1위 달성
이란 대통령 "군사행동 중단" 발표 뒤 공격 재개, 사우디와 카타르 '보복' 경고
LG전자 멕시코에서 중남미 맞춤형 가전제품 전시, "고객 신뢰받는 브랜드"
삼성SDI 인공지능 기반 ESS 화재예방 소프트웨어 공개, 배터리 유지비 절감
뉴욕증시 미국 고용지표 악화와 유가 상승에 하락, 국제유가 90달러 돌파
SK온, SK엔무브 기술 적용한 배터리 'CTP 통합 패키지' 설루션 전시
이란 사태에 4대 금융지주 역대급 주주환원 재부각, 주가 조정에 배당 매력 더 커졌다
CJ대한통운 자사주 의무 소각에 식은땀, 신영수 물류사업 확장 실탄 조달 어려워지나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나유신
독립군의 탈을 쓴 친일?...수입이륜차환경협회는 일제차 환경 인증해주고 수수료 받는 협회고...회장님 아들이 모토뱅크라고 일본오토바이 엄청수입해서 판매하시는데..   (2019-08-19 19:4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