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김진태, 조국을 '부동산 위장매매' 혐의로 검찰에 고발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19-08-19 17:48: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진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537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국</a>을 '부동산 위장매매' 혐의로 검찰에 고발
▲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18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관련된 각종 의혹을 지적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부동산 위장매매 의혹과 관련해 조 후보자 부부와 조 후보자 동생의 전 부인 등 3명을 검찰에 고발했다.

김 의원은 19일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페이스북에 “부산 해운대 아파트를 제수에게 위장매매로 명의신탁한 부동산 실명법 위반 혐의로 조 후보자 부부와 제수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고 말했다.

그는 “조 후보자가 갈 곳은 청문회장이 아니고 검찰청”이라며 “검찰은 신속하게 수사하지 않고 시간끌기로 나온다면 결국 특검으로 갈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조 후보자 부부가 부산 해운대구 아파트와 빌라를 조 후보자 동생의 전 부인 등의 명의로 차명보유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조 후보자가 해운대 아파트를 동생 전 부인에게 팔고 동생 전 부인 소유 빌라에 조 후보자 어머니가 거주하는 등 복잡한 거래관계는 실소유자를 숨기기 위한 시도라고 바라봤다.

조 후보자 동생의 전 부인은 이날 인사청문회준비단을 통해 호소문을 내고 “아파트는 자비로 구입했고 빌라는 이혼 위자료를 받지 못한 점 등을 고려해 시어머니가 아이와 함께 살라며 사준 것”이라고 해명했다.

김 의원은 “오전까지 해명하라고 했더니 본인 해명은 없고 제수가 호소문을 냈다”며 “그 나서기 좋아하는 사람이 이럴 때는 제수 뒤에 숨는다”고 조 후보자를 비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은행권 홍콩ELS 과징금 6천억대로 감경, 4조 규모에서 크게 줄어
삼성중공업과 정부 협력 '팀코리아', 미국 루이지애나 연안 4조 규모 해양플랜트 수주
신한금융그룹 글로벌 블록체인 '캔톤 네트워크' 참여, 디지털자산 협력 확대
넥스트레이드 '조각투자' 기술탈취 의혹 벗어, 공정위 "사업 방해 확인 안 돼"
[오늘의 주목주] '차익실현' LG전자 16%대 내려, 코스피 외국인 7조 순매도에 8..
미래에셋 회장 박현주 "자산운용사 성패 '킬러' 상품이 좌우" "글로벌 투자 플랫폼 고..
[4일 오!정말] 이재명 "지방선거에 담긴 국민의 뜻 겸허히 받들겠다"
'평택을 패배' 조국 당대표직 사퇴, "저 자신 성찰하고 다음을 준비"
미국 이란 전쟁으로 세계 원유 수요 미국에 쏠려, 원유 재고 22년 만에 최저치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과반 노조 지위 상실, DX와 비메모리 직원 대거 이탈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